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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2026년 3월 25일 마감시황

2026년 3월 25일 (수) 마감 시황

2026년 3월 25일 (수)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이란 협상 기대 + 종전 수혜주 반등

1-1. 미-이란 협상 기대감 속 뉴욕증시는 전일 강세 마감. 트럼프 "이란과 쟁점 합의" 언급에 유가 하락·위험선호 회복. 다만 이란 측은 "가짜뉴스" 부인하며 불확실성 잔존.

1-2. KOSPI 5,642.21(+88.29p, +1.59%), KOSDAQ 1,159.55(+38.11p, +3.40%) 동반 반등. 장초반 방산·건설·전력기기 주도 2%대 상승 출발 후, 오후 이란 변수 경계감에 상승폭 축소. 수급은 기관 +2조3,230억 대규모 매수 vs 외국인 -1조2,866억 삼성전자 집중 매도. 거래대금 KOSPI 24.6조, KOSDAQ 12.1조. 종목 상승률 KOSPI 719↑ 166↓, KOSDAQ 1,269↑ 363↓로 대부분 상승.

  1. 방산·전력기기 대형주 일제히 급등. 중동 종전 기대 + 방산 수출 확대 수혜 부각. LIG넥스원 +14.51%(천궁-2 수출 기대), 효성중공업 +10.70%(외국인+기관 1,096억 동시 매수), HD현대일렉트릭 +7.24%, 한화시스템 +7.31%, 현대로템 +7.20%, 산일전기 +8.51%. 외국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88억 집중 매수.

  2. 엘앤에프 +16.24% 급등. LFP 양극재 사업 가시화 + 테슬라·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수요 기대 겹치며 3주체 합산 1,764억 매수(외국인 658억, 기관 897억, 연기금 209억). 6개 분석 리스트 모두 등장하는 완전한 수급 컨센서스. 엔켐 +29.88% 상한가.

  3. 펄어비스 +23.34% 급등. 신작 '붉은사막' 출시 4일 만에 글로벌 300만 장 돌파 소식에 외국인+기관 526억 동시 매수. 메타크리틱 저평가 이후 실제 판매량으로 재평가. 장중 27%대까지 상승 후 소폭 반납.

  4. 건설주 중동 재건 기대. DL이앤씨 +14.93%(이란과 긴밀한 관계, 종전 시 중동 재건 최대 수혜). 삼성E&A -0.30%로 차별화. 기관·연기금은 건설 섹터 전반보다 개별 종목에 선별 대응.

  5. 삼천당제약 +19.12%. 경구 인슐린(GLP-1) 유럽 제약사 대형 계약 기대감 지속. 다만 3주체 동시 순매도 570억(기관 -406억, 연기금 -95억, 외국인 -68억)으로 기관 차익 실현 뚜렷. 시총 약 26조 vs 연매출 85억 괴리.

개별주: [전력기기] 효성중공업 +10.70%, HD현대일렉트릭 +7.24%, 산일전기 +8.51%, 대한전선 +4.66% [방산] LIG넥스원 +14.51%, 한화에어로 +4.87%, 현대로템 +7.20%, 한화시스템 +7.31% [2차전지] 엘앤에프 +16.24%, 에코프로비엠 +5.18%, 삼성SDI +1.64% [게임] 펄어비스 +23.34% [건설] DL이앤씨 +14.93% [반도체] SK하이닉스 +0.91%, 하나마이크론 +10.87% [지주] 두산 +8.60%

● 특징주

[광반도체]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젠슨 황 CEO가 차세대 기술로 광반도체 언급, 관련주 전면 급등 우리로 +29.84%(5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간 270% 급등), 광전자 +29.83%(상한가), 우리넷 +30.00%(상한가)

[2차전지 소재] 엘앤에프 LFP 양극재 가시화 + 테슬라 로봇 배터리 수요 기대 엘앤에프 +16.24%, 엔켐 +29.88%(상한가), 에코프로비엠 +5.18%

[게임/콘텐츠]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4일 만에 글로벌 300만 장 돌파 펄어비스 +23.34%, 하이브 +3.92%

[방산/종전 수혜] 미-이란 종전 기대 + 천궁-2 등 방산 수출 확대 LIG넥스원 +14.51%, 현대로템 +7.20%, 한화시스템 +7.31%, 한화에어로 +4.87%

[전력기기/중공업]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 종전 후 재건 수요 효성중공업 +10.70%, HD현대일렉트릭 +7.24%, 산일전기 +8.51%, 두산 +8.60%

[바이오] 삼천당제약 경구 인슐린 기대 vs 기관 차익 실현 삼천당제약 +19.12%, 부광약품 +29.96%(상한가), 고바이오랩 +29.98%(상한가)

● 주요 종목 시세 (KRX 종목시세 기준)

종목 등락률

삼성전자 -0.37% SK하이닉스 +0.91% 삼성바이오로직스 +2.46% 현대차 +1.83% LG에너지솔루션 +0.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87% SK스퀘어 +1.68% KB금융 +1.70% HD현대중공업 +1.36% 삼성물산 +2.66% 셀트리온 +1.95% 삼성전기 +4.00% 삼성SDI +1.64% NAVER +0.94% 현대모비스 +2.42% 한국전력 -0.64% 효성중공업 +10.70% LIG넥스원 +14.51% HD현대일렉트릭 +7.24% 현대로템 +7.20% 두산에너빌리티 +2.50% 한화시스템 +7.31% 한미반도체 +1.18% 산일전기 +8.51% 엘앤에프 +16.24% 펄어비스 +23.34% DL이앤씨 +14.93% 삼천당제약 +19.12% 에코프로비엠 +5.18% 두산 +8.60% 카카오 +1.76% 삼성중공업 +1.70% 한화오션 +1.96% 메리츠금융지주 +5.00% DB손해보험 +5.99% 고려아연 +3.24%

● 수급 분석 브리핑 (KRX 투자자별 데이터 기준)

  1. 3주체 동시 순매수 (강한 매수 신호)

종목 합계(억) 외국인 기관 연기금 등락률

엘앤에프 1,764 +658 +897 +209 +16.24% 효성중공업 1,104 +774 +322 +8 +10.70% 두산에너빌리티 1,039 +592 +407 +41 +2.50% 삼성SDI 583 +233 +334 +15 +1.64% 펄어비스 565 +312 +214 +39 +23.34% 에코프로비엠 542 +371 +143 +28 +5.18% 두산 521 +43 +379 +98 +8.60% LG이노텍 498 +71 +336 +90 +7.19% 현대로템 438 +348 +84 +6 +7.20% 산일전기 432 +274 +109 +48 +8.51%

  • 엘앤에프 3주체 합산 1,764억으로 압도적 1위. 전력기기·방산에 수급 집중. 기관 주도+외국인 동참 패턴이 뚜렷하며, 종전 수혜 섹터에 확실한 베팅.
  1. 3주체 동시 순매도 (강한 매도 신호)

종목 합계(억) 외국인 기관 연기금 등락률

삼천당제약 -570 -68 -406 -95 +19.12% 한국전력 -567 -214 -225 -128 -0.64% HD현대중공업 -543 -155 -204 -185 +1.36% 한국카본 -364 -78 -238 -48 -10.58% 주성엔지니어링 -297 -155 -122 -19 -4.91% LG씨엔에스 -213 -190 -10 -13 -1.57% 리노공업 -187 -47 -108 -31 +0.19% 한화솔루션 -161 -94 -48 -20 +0.00% 실리콘투 -131 -63 -38 -30 -1.67% 펩트론 -122 -103 -11 -8 -3.21%

  • 삼천당제약 주가 +19%에도 3주체 570억 동시 매도 — 개인 매수 vs 기관 차익 실현 극명한 괴리. 한국전력·HD현대중공업·한국카본 등 3주체 이탈 종목 주의. 한국카본 -10.58% 급락에 3주체 364억 매도.
  1. 외국인 핵심 매매 ■ 순매도 집중: 삼성전자 -11,801억, SK하이닉스 -3,902억, 현대차 -1,038억, 우리기술 -522억, DL이앤씨 -360억 ■ 순매수 집중: 효성중공업 +774억, 엘앤에프 +658억, 두산에너빌리티 +592억, 한화에어로 +588억, HD현대일렉트릭 +492억 → 반도체 대형주(삼성+하이닉스 합산 -1.57조) 대규모 매도 후 전력기기·방산·2차전지로 로테이션. KOSPI -1.29조 순매도에도 KOSDAQ +2,790억 순매수로 중소형 성장주 선호.

  2. 기관 핵심 매매 ■ 순매수: SK하이닉스 +7,378억, 삼성전자 +5,648억, 엘앤에프 +897억, 현대차 +597억, LIG넥스원 +563억 → 외국인이 투매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관이 합산 1.3조 받아냄. 방산(LIG넥스원)·2차전지(엘앤에프)에도 적극 매수. ■ 순매도: 삼천당제약 -406억, 삼성전자우 -374억, 한국카본 -238억, 한국전력 -225억, HD현대중공업 -204억

  3. 연기금 핵심 매매 ■ 순매수: 엘앤에프 +209억, 기아 +127억, LG에너지솔루션 +100억, 두산 +98억, 한미반도체 +92억 ■ 순매도: HD현대중공업 -185억, SK하이닉스 -160억, 한국전력 -128억, 한화에어로 -98억, 삼천당제약 -95억 → 연기금은 2차전지(엘앤에프·LG에너지솔루션)와 자동차(기아)에 집중. 조선(HD현대중공업 -185억)과 반도체(SK하이닉스 -160억) 비중 축소.

  4. 종합 판단

  • [전력기기]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산일전기 등 외국인+기관 동시 매수로 가장 강한 수급 시그널.
  • [2차전지] 엘앤에프 3주체 올인(1,764억)은 이례적. LFP 사업 가시화가 핵심 트리거.
  • [방산] LIG넥스원 기관 563억 집중 매수. 한화에어로는 외국인 588억 매수 vs 연기금 98억 매도로 엇갈림.
  • [반도체] 외국인 삼성전자 -1.18조 투매를 기관이 +5,648억 흡수. 수급 공방 지속 중.
  • [경고] 삼천당제약(기관 차익 실현), 한국전력(3주체 매도), 한국카본(급락+3주체 매도) 주의.
  1. 내일 주목할 이슈

① 미-이란 휴전 협상 구체화 미국이 이란에 15개 종전 조건 전달 + 1개월 휴전 제안. 3/25 뉴욕증시는 S&P +0.55%, 나스닥 +0.77% 상승. 다만 이란은 "미국과 협상 중 아니다" 부인 → 협상 진전/결렬 여부에 따라 방산·건설·유가 민감주 변동성 확대 예상.

② 한미반도체 HBM 기대감 (시총 10조 돌파) 3/26 장 초반 10%대 급등하며 20만원선 돌파. 20단 이상 고적층 HBM 구조용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 기대. SK하이닉스 HBM4 양산 본격화와 맞물려 후공정 장비 섹터 전반 관심.

③ 외국인 삼성전자 매도 지속 여부 3/25 단일 종목 -1.18조 순매도는 올해 최대 규모급. 기관이 받아내고 있으나 외국인 매도 강도가 유지되면 KOSPI 지수 부담. 삼성전자 18.9만원은 서킷브레이커 당시 저점(17.2만원) 대비 9.8% 반등한 수준이나 2월 고점(21.8만원) 대비 -13.3% 괴리.

[핵심 요약] 종전 기대감 속 전력기기·방산·건설이 시장을 주도하며 KOSPI 5,642선 회복. 엘앤에프 3주체 합산 1,764억 올인은 2차전지 섹터 수급 전환 신호로 주목. 외국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1.57조 투매 후 전력기기·방산으로 로테이션, 기관이 반도체 대형주 1.3조 흡수하며 수급 균형 유지. KOSDAQ은 광반도체·게임(펄어비스)·바이오 개별 테마로 +3.40% 강세. 미-이란 협상 구체화 여부가 단기 방향성 결정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