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 마감시황
2026년 4월 13일 (월) 마감 시황
2026년 4월 13일 (월)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이란 협상 결렬, 호르무즈 봉쇄, 유가 급등
1-1. 미국 증시는 지난 금요일(10일) 관세 유예 기대감에 S&P500 +3.56%, Nasdaq +4.68%, Dow +3.04%로 급등 마감. 그러나 주말 미-이란 1차 종전 협상 결렬,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으로 분위기 급반전.
1-2. KOSPI 5,808.62 (-0.86%, -50.25p). 장초반 협상 결렬 소식에 약세 출발 후 장중 5,780선까지 밀렸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5,800선 방어. 외국인 5거래일 만에 순매도 전환, 기관·연기금도 동반 매도. 개인 매수. KOSDAQ 1,099.84 (+0.57%)로 소폭 상승. KOSPI 상승346·하락525, KOSDAQ 상승817·하락736.
-
[전력기기]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 지속. 산일전기 +12.64%(172,900원), LS ELECTRIC +13.71%. 산일전기는 외국인+기관+연기금 3주체 동시 순매수 693억 유입. 다만 LS ELECTRIC은 가격 급등에도 3주체 합산 -1,141억 순매도 → 차익실현 물량과 개인 매수세 대결 구도.
-
[K뷰티/소비] 실리콘투 +9.96%, 달바글로벌 +5.36%, 삼양식품 +4.20%(1,290,000원). 실리콘투는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432억으로 수급 컨센서스 종목. K뷰티 글로벌 확장 모멘텀 지속.
-
[비철금속/소재] 고려아연 +5.19%(1,663,000원). 3주체 합산 401억 순매수. 구리·아연 가격 강세 + MBK 경영권 분쟁 이후 주주환원 기대. 한국카본 +8.92%(복합소재, 3주체 230억 순매수).
-
[정유/에너지] 호르무즈 봉쇄 선언에 WTI +10.19%(104.03달러)로 급등. S-Oil +1.08%(122,000원), 기관·연기금 합산 355억 순매수. 유가 수혜 기대. 반면 LG화학 -4.49%, 현대차 -2.25% 등 원가부담 업종은 약세.
-
[방산] 이란 리스크 재점화에도 방산주 제한적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53%(1,530,000원, 3주체 533억 순매수), LIG넥스원 +1.95%. 전주 급등 피로감 + 차익실현 혼재. LIG넥스원은 외국인 -1,078억 대규모 순매도.
개별주: [전력기기] 산일전기 +12.64%, LS ELECTRIC +13.71% [K뷰티] 실리콘투 +9.96%, 달바글로벌 +5.36% [소재] 고려아연 +5.19%, 한국카본 +8.92% [식품] 삼양식품 +4.20% [방산] 한화에어로 +1.53%, LIG넥스원 +1.95% [정유] S-Oil +1.08%
● 특징주
[전력기기/변압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 미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 지속 산일전기 +12.64%, LS ELECTRIC +13.71%, HD현대일렉트릭 +0.80%, 효성중공업 +4.01%
[K뷰티/화장품] 글로벌 K뷰티 수출 호조 지속, 미국·동남아 채널 확대 실리콘투 +9.96%, 달바글로벌 +5.36%, 코웨이 +5.83%
[비철금속/소재] 구리·아연 국제 가격 강세 + 경영권 분쟁 이후 주주환원 기대 고려아연 +5.19%, 한국카본 +8.92%, 이수페타시스 +4.18%
[정유/유가수혜] 호르무즈 봉쇄 선언으로 WTI 104달러 돌파, 정유사 마진 확대 기대 S-Oil +1.08%, SK스퀘어 +2.11%
[반도체장비] SK하이닉스 HBM 투자 확대 수혜 기대 지속 테스 +0.24%(기관 283억 순매수), GST, 넥스틴
● 주요 종목 시세 (KIS 한국투자증권 기준)
종목 종가 등락률
삼성전자 201,000원 -2.43% SK하이닉스 1,040,000원 +1.27% 삼성바이오로직스 1,550,000원 -1.34% 현대차 478,500원 -2.25% LG에너지솔루션 401,500원 -2.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530,000원 +1.53% 삼성중공업 27,600원 -3.33% 한화오션 120,100원 -2.67% 삼성SDI 477,500원 -0.73% LG화학 340,000원 -4.49% 현대모비스 391,500원 -2.73% KB금융 156,600원 -1.07% 셀트리온 195,200원 -2.25% NAVER 199,000원 -1.49% 카카오 47,000원 -1.47% 고려아연 1,663,000원 +5.19% 한국금융지주 246,000원 +1.86% 에코프로비엠 199,000원 -1.24% 포스코DX 31,450원 -2.18% S-Oil 122,000원 +1.08% 산일전기 172,900원 +12.64% 삼양식품 1,290,000원 +4.20% 테스 82,700원 +0.24% 대한항공 23,950원 -3.04% SK스퀘어 105,200원 +2.11%
● 수급 분석 브리핑 (KRX 투자자별 데이터 기준)
- 3주체 동시 순매수 (강한 매수 신호)
종목 합계(억) 외국인 기관 연기금 등락률
SK하이닉스 4,953 4,553 195 205 +1.27% 산일전기 693 411 221 62 +12.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33 398 42 93 +1.53% 실리콘투 463 221 211 30 +9.96% 고려아연 401 140 147 114 +5.19% SK스퀘어 397 252 53 92 +2.11% 삼천당제약 339 247 75 17 +4.16% 이수페타시스 330 207 117 6 +4.18% 달바글로벌 240 30 176 35 +5.36% 한국카본 230 36 127 68 +8.92%
- SK하이닉스에 외국인 4,553억 집중. HBM 수혜 확신에 기관·연기금까지 동참. 전력기기(산일전기)·K뷰티(실리콘투)·비철금속(고려아연)에 3주체 동시 베팅 → 특정 성장 테마로의 선별적 자금 유입.
- 3주체 동시 순매도 (강한 매도 신호)
종목 합계(억) 외국인 기관 연기금 등락률
삼성전자 -9,429 -2,871 -4,475 -2,084 -2.43% 대우건설 -1,253 -1,112 -100 -41 -2.26% LS ELECTRIC -1,141 -897 -177 -67 +13.71% ISC -868 -138 -550 -180 -15.92% 대한광통신 -676 -611 -49 -16 +11.82% 현대차 -672 -326 -310 -36 -2.25% 에코프로 -606 -213 -377 -16 -1.84% 기아 -435 -138 -180 -117 -1.07% 한미반도체 -412 -211 -180 -20 -3.32% 한화오션 -361 -220 -109 -32 -2.67%
- 삼성전자 3주체 합산 -9,429억은 단일 종목 기준 압도적 매도 집중. 기관이 -4,475억으로 가장 공격적. LS ELECTRIC·대한광통신은 주가 급등에도 3주체 대규모 이탈 → 개인 매수 vs 기관 차익실현 대결 구도.
-
외국인 핵심 매매 ■ 순매수 집중: SK하이닉스 +4,553억, 산일전기 +411억, 한화에어로 +398억, SK스퀘어 +252억, 삼천당제약 +247억 ■ 순매도 집중: 삼성전자 -2,871억, 대우건설 -1,112억, LIG넥스원 -1,078억, LS ELECTRIC -897억, 대한광통신 -611억 → SK하이닉스 쏠림 심화. 삼성전자에서 대규모 이탈하면서 반도체 내 SK하이닉스 선호 뚜렷. 방산(LIG넥스원 -1,078억)·전력기기(LS ELECTRIC -897억) 차익실현 본격화.
-
기관 핵심 매매 ■ 순매수: 테스 +283억, 삼양식품 +265억, SK텔레콤 +221억, 산일전기 +221억, 실리콘투 +211억 → 반도체장비(테스)·식품(삼양식품)·통신(SK텔레콤) 등 실적 가시성 높은 종목 선별 매수 ■ 순매도: 삼성전자 -4,475억, ISC -550억, 에코프로 -377억, 셀트리온 -320억, 현대차 -310억
-
연기금 핵심 매매 ■ 순매수: SK하이닉스 +205억, S-Oil +150억, 고려아연 +114억, 한화에어로 +93억, SK스퀘어 +92억 ■ 순매도: 삼성전자 -2,084억, ISC -180억, 셀트리온 -131억, 기아 -117억, 대한항공 -100억
-
종합 판단
- 삼성전자 3주체 -9,429억 대규모 순매도가 시장 전체를 압도. 반면 SK하이닉스로 4,953억 유입 → 반도체 내 로테이션 극단적 양극화.
- 전력기기 섹터는 주가 급등(산일전기 +12.64%, LS ELECTRIC +13.71%)에도 수급 양상이 정반대. 산일전기는 3주체 순매수, LS ELECTRIC은 3주체 순매도 → 종목별 차별화 주의.
- 유가 급등(WTI +10.19%)에 정유(S-Oil)는 수혜, 화학(LG화학 -4.49%)·운송(대한항공 -3.04%)은 피해. 원화 강세(USD/KRW 1,488원, -1.26%)가 수출주에 부담.
- KOSDAQ은 소폭 상승(+0.57%)하며 상승종목(817)>하락종목(736)으로 체감 장세는 대형주보다 나은 편.
- 내일 주목할 이슈
① 미국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실행 (13일 밤 11시 KST~) 트럼프가 이란 유조선·무기 수출입 차단 목적으로 해군 봉쇄를 선언. 이란 반발 시 군사 충돌 가능성 → 유가 추가 급등·안전자산 선호 심화. 14일 아시아 장 변동성 확대 불가피.
② 미국 3월 PPI (14일 화요일 21:30 KST)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유가 급등이 PPI에 반영될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 → 연준 금리인하 기대 후퇴. 시장 예상치 상회 시 기술주 중심 하방 압력.
③ 중국 3월 수출입 (14일 화요일) 미중 관세 전쟁 영향 가늠할 핵심 지표. 수출 감소 폭이 예상보다 크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확대. 반도체·소재 등 대중 수출 비중 높은 업종 직접 영향.
[핵심 요약] 이란 협상 결렬·호르무즈 봉쇄 선언으로 지정학 리스크가 재점화되며 KOSPI -0.86% 하락. 삼성전자에서 3주체 합산 -9,429억이 빠져나간 반면, SK하이닉스(+4,953억)·산일전기(+693억)·실리콘투(+463억) 등 성장 테마로 선별 유입. WTI 104달러 돌파로 정유 수혜·화학 피해 양극화. 오늘 밤 호르무즈 봉쇄 실행 + 내일 미국 PPI 발표로 변동성 확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