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1일 마감시황
2026년 4월 21일 (화) 마감 시황
2026년 4월 21일 (화)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벤츠 + SK하이닉스 + 전쟁을 뚫은 역대 최고치
1-1. 전일 美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약보합(S&P500 -0.24%, Nasdaq -0.26%, Dow -0.01%). 국제유가 -2.95%로 급락, 달러-원 1,469원(+0.31%)으로 소폭 상승.
1-2. KOSPI 6,388.47 (+2.72%) 사상 최고치 돌파 — 4월 누적 +26.4%로 니케이(+15.2%) 크게 상회. 시총 5,236조원 역대 최대. 외국인·기관 쌍끌이(양시장 합산 외국인 +8,634억, 기관 +7,978억, 연기금 +652억). KOSDAQ 1,179.03 (+0.36%)은 상대적으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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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대폭발] 삼성SDI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에 수조원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 — 중국산에 밀리던 K-배터리의 약진 기대감 확산. 삼성SDI +19.89%(신고가), LG에너지솔루션 +11.42%, LG화학 +6.57%, 엘앤에프 +6.91%(신고가), 포스코퓨처엠 +8.46%, 에코프로머티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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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양대장] SK하이닉스 +4.97% '120만닉스' 신고가 돌파 — 23일 1Q 실적 발표 앞두고 영업이익률 70% 추정. 삼성전자 +2.10%. 삼전닉스 2배 ETF 5월 도입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로 추가 자금 유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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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급등] 이란 사태 전후 재건·중동 수주 기대감에 대우건설 +16.90%(신고가, 거래대금 3조원), GS건설 +13.27%(신고가), 현대건설도 동반 강세. 대우건설은 저점 대비 335% 상승 (1억→4.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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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엔진] LNG선 수주 모멘텀 지속에 HD현대중공업 +9.92%(신고가), 한화엔진 +11.60%(신고가), 삼성중공업 +5.78%, 한화오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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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 주성엔지니어링 상한가(+29.95%) — 중국 태양광 수출 제한 반사이익 +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 겹치며 이틀 연속 급등.
개별주: [2차전지] 삼성SDI +19.89%, LGES +11.42%, 엘앤에프 +6.91%, [조선] HD현대중공업 +9.92%, 한화엔진 +11.60%, [건설] 대우건설 +16.90%, GS건설 +13.27%, [철강] POSCO홀딩스 +8.22%, [전기전자] 삼성전기 +13.53%, [반도체장비] 주성엔지니어링 +29.95% 상한가
역조정: 한화에어로 -2.39%, 한국항공우주 -2.30%, 삼성바이오 -1.06%, 셀트리온 -1.22%, 한미약품 -4.73% — 방산·제약 차익실현 로테이션.
● 특징주
[2차전지] 삼성SDI-벤츠 배터리 공급 계약으로 K-배터리 리레이팅 삼성SDI +19.89%(신고가), LG에너지솔루션 +11.42%, 포스코퓨처엠 +8.46%, 에코프로머티 +7.91%, 엘앤에프 +6.91%
[건설 대형주] 이란사태 재건 수주 기대 + 저평가 리레이팅 대우건설 +16.90%(신고가, 거래대금 3조), GS건설 +13.27%(신고가), 현대건설 +0.34%
[반도체장비] 주성엔지니어링 이틀 연속 상한가권 — 중국 태양광 수출제한 반사이익 주성엔지니어링 상한가(+29.95%, 신고가), 한미반도체 +2.79%
[조선기자재] LNG선 수주 모멘텀 + 엔진 발주 확대 한화엔진 +11.60%(신고가), HD현대중공업 +9.92%(신고가), 삼성중공업 +5.78%, 한화오션 +1.94%
[스마트폰·전자부품] 삼성전자 관련주 수혜 삼성전기 +13.53%, 아모텍 동반 강세
[AMOLED/디스플레이] 선익시스템 등 장비주 기관·연기금 비율 TOP10 동반 진입 선익시스템, 나노신소재, 대주전자재료, 비나텍 — 중소형 소재·장비주 수급 쏠림
● 주요 종목 시세 (KIS 한국투자증권 기준, 등락률)
종목 등락률
삼성전자 +2.10% SK하이닉스 +4.97% (신고가) 삼성SDI +19.89% (신고가) LG에너지솔루션 +11.42% LG화학 +6.57% POSCO홀딩스 +8.22% 현대차 +3.61% 삼성바이오 -1.06% 셀트리온 -1.22% NAVER +0.23% 카카오 +0.20% 한화에어로 -2.39% 삼성중공업 +5.78% 한화오션 +1.94% HD현대중공업 +9.92% (신고가) 대우건설 +16.90% (신고가) GS건설 +13.27% (신고가) 주성엔지니어링 +29.95% 상한가 (신고가) 엘앤에프 +6.91% (신고가) 한화엔진 +11.60% (신고가) 고려아연 +0.30%
● 수급 분석 브리핑 (KRX 투자자별 데이터 기준)
- 3주체 동시 순매수 (강한 매수 신호)
종목 합계(억) 외국인 기관 연기금 등락률
삼성SDI +2,154 +671 +902 +581 +19.89% LG에너지솔루션 +2,118 +846 +901 +370 +11.42% POSCO홀딩스 +1,962 +1,011 +722 +228 +8.22% 두산에너빌리티 +1,370 +1,185 +141 +45 +4.23% 삼성전자우 +1,103 +947 +128 +28 +2.73% GS건설 +941 +638 +254 +49 +13.27% 포스코퓨처엠 +666 +480 +153 +32 +8.46% 한화오션 +662 +265 +324 +73 +1.94% SK이노베이션 +585 +323 +139 +123 +3.65% 삼성중공업 +574 +210 +340 +25 +5.78% 한미반도체 +537 +334 +155 +48 +2.79% 에코프로머티 +459 +199 +201 +59 +7.91%
- 2차전지 3대장(삼성SDI·LGES·POSCO홀딩스)에 외국인·기관·연기금이 일제히 2천억 안팎 대거 매수. 조선(한화오션·삼성중공업)과 건설(GS건설)까지 확산. 벤츠 계약發 구조적 리레이팅 시그널.
- 3주체 동시 순매도 (강한 매도 신호)
종목 합계(억) 외국인 기관 연기금 등락률
현대건설 -873 -472 -317 -84 +0.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65 -430 -284 -51 -2.39% NAVER -634 -160 -292 -182 +0.23% 하이브 -596 -222 -280 -94 -2.35% 삼성바이오로직스 -534 -74 -208 -252 -1.06% 한국항공우주 -470 -98 -266 -106 -2.30% 한미약품 -432 -144 -255 -33 -4.73% 미래에셋증권 -405 -155 -188 -62 -0.29% 레인보우로보틱스 -356 -189 -149 -18 -1.15% 삼천당제약 -267 -159 -87 -21 -0.42%
- 방산(한화에어로·KAI), 제약바이오(삼바·한미·삼천당), 플랫폼(NAVER·하이브) 일제히 이탈 — 반도체·2차전지·건설로 로테이션 명확. 현대건설은 건설 급등 속 유일한 역로테이션(대우건설·GS건설로 자금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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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핵심 매매 ■ 순매수 집중: 삼성전자(+2,857억), 대우건설(+2,055억), 두산에너빌리티(+1,185억), SK하이닉스(+1,163억), 삼성전기(+1,039억), POSCO홀딩스(+1,011억) ■ 순매도 집중: HD현대중공업(-1,010억), 이수페타시스(-707억), SK스퀘어(-504억), HD현대일렉트릭(-457억), 한화에어로(-430억) → 반도체 양대장·건설·2차전지 집중 매수. 특이사항은 HD현대중공업 -1,010억 외인 대량 매도에도 주가는 +9.92% 신고가 — 기관(+1,281억)·연기금(+565억)이 완전히 떠받침. HD현대일렉트릭·이수페타시스 등 전력·PCB주 차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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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핵심 매매 ■ 순매수: 삼성전자(+2,676억), SK하이닉스(+1,622억), HD현대중공업(+1,281억), 삼성SDI(+902억), LGES(+901억), 주성엔지니어링(+510억) ■ 순매도: 현대건설(-317억), NAVER(-292억), 한화에어로(-284억), 하이브(-280억), 한국항공우주(-266억) → 외인과 달리 SK하이닉스를 1.6천억 대량 매수(외인은 1.2천억). 주성엔지니어링 상한가 견인의 주역. 제약·플랫폼 털어내고 반도체·조선·2차전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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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핵심 매매 ■ 순매수: 삼성SDI(+581), HD현대중공업(+565), LGES(+370), POSCO홀딩스(+228), 엘앤에프(+213), LG화학(+192) ■ 순매도: 삼성바이오(-252), SK하이닉스(-183), NAVER(-182), 셀트리온(-138), DB손보(-137) → 2차전지에 가장 강한 확신 — TOP 순매수 6개 중 4개가 2차전지/소재. SK하이닉스를 연기금만 -183억 차익 실현한 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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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판단
- 구조적 리레이팅: 벤츠 계약으로 2차전지가 단발성 이슈 아닌 테마 복귀 시그널. 3주체 합산 삼성SDI +2,154억, LGES +2,118억, POSCO홀딩스 +1,962억 — 반도체급 자금 집중.
- 반도체 쏠림 → SK하이닉스 1Q 실적 의존도 상승: +4.97% 신고가는 어닝 기대 반영. 23일 프린트가 실망이면 되돌림 리스크.
- 건설 급등의 쏠림 주의: 대우건설 단일 종목 거래대금 3조원, 대차잔고율 1.67%, 변동성 확대 국면. 협상·수주 실체 확인 전까지는 과열 구간.
- 방산 차익실현 정상화: 한화에어로·KAI 이탈은 4월 초 과열 이후 첫 의미있는 로테이션. 재진입 타이밍은 5월 방산 FDR·Farnborough 모멘텀 주시.
- KOSDAQ(+0.36%) 부진 vs KOSPI(+2.72%) 독주: 대형주 위주 rally로 양극화 심화. 중소형주는 2차전지 소재·반도체 장비에 한정.
- 내일 주목할 이슈
① SK하이닉스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4월 23일, 목요일) 영업이익률 70% 추정 컨센서스. '120만닉스' 신고가까지 올라온 상태라 컨센서스 부합으로도 차익실현 트리거 가능. HBM 가이던스와 2분기 전망이 핵심 변수.
② 한국-미국 관세 협상 본격화 & 이란 사태 지속 국제유가 -2.95% 급락 중이나 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상존. 유가 재반등 시 정유·에너지주 반등 + 항공주 재압박. 관세 협상 진전 여부에 따라 수출주(반도체·자동차) 변동성 확대 예상.
③ 삼전닉스 2배 ETF 5월 도입 시행령 통과 + 4월 실적 시즌 본격화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로 레버리지 ETF發 패시브 자금 유입 구체화. 22일부터 현대차·기아·포스코 등 시총 상위 실적 발표 연쇄. 어닝 서프라이즈 업종이 바통 이어받는지가 6,400선 돌파의 관건.
[핵심 요약] 삼성SDI-벤츠 배터리 공급 계약이 촉발한 2차전지 대폭발과 SK하이닉스 '120만닉스' 신고가가 KOSPI 6,388(+2.72%) 사상 최고치를 견인. 3주체(외인·기관·연기금 합산 +1.7조) 쌍끌이 속 자금은 방산·제약·플랫폼 → 2차전지·반도체·건설·조선으로 구조적 로테이션. 다만 대우건설·주성엔지니어링 등 개별 종목 과열 구간이 혼재하며, 23일 SK하이닉스 실적이 추가 랠리 혹은 되돌림의 분기점. KOSDAQ(+0.36%)은 상대 부진으로 대형주 쏠림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