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마감시황
2026년 5월 12일 (화) 마감 시황
2026년 5월 12일 (화)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8천피 좌절, 외인 차익실현, LG전자 18% 폭등
1-1. 전일 미국 S&P500 +0.19%, 나스닥 +0.10%, 다우 +0.19%로 약보합 강보합 마감. WTI +3.34%로 100달러 돌파, 금 -0.31%, 비트코인 -1.36%.
1-2. 코스피 -2.29%(장중 7999.67까지 터치 후 반락), 코스닥 -2.32%. 어제 +4.32% 폭등 다음 날 8000선 직전에서 외국인 매도가 쏟아지며 하루 만에 1만배 위 차익실현. 환율 1489.19원(+1.96%)로 급등하면서 외국인 이탈을 가속화. VKOSPI는 +6.92%로 공포 확산. 업종별로는 통신 +3.64%, 운송/창고 +0.59%, 제약 +0.21%만 상승했고 건설 -5.00%, 증권 -6.25%, 전기/가스 -3.86%, 화학 -3.59%, 의료/정밀기기 -3.52% 등 대부분이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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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8% 폭등 — 1분기 깜짝 실적 + 로봇사업(피지컬 AI/휴머노이드) 기대감 부각. 가전·전장 등 폰 외 사업 이익체력 확인되며 올해 들어 주가 2배. 외인+기관+연기금 동시매수 1위(합계 1,80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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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신약 강세 — 머크 키트루다 특허 만료 + 한미약품 라이선스아웃 기대. 한미약품 +7.32%, 알테오젠 +5.23%, 리가켐바이오 +10.48%, 셀트리온 +1.05%. 제약업종만 코스피에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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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소부장 차익실현 — SK하이닉스(-2.39%) 외인 순매도 -3.1조원, 삼성전자(-2.28%) 외인 -2.2조원. 어제 폭등분 회수. POSCO홀딩스 -6.45%, 한화오션 -6.51%, SK -5.25%, LG에너지솔루션 -5.34%로 시총 상위 무거운 종목 다수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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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내수 방어주 결집 — SK텔레콤 +5.30%, 현대글로비스 +5.78%, 달바글로벌 +13.04%. 외인 이탈 환경에서 경기방어 성격 종목으로 자금 이동.
● 특징주
[바이오시밀러/신약개발] 머크-한미약품 라이선스 기대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모멘텀 한미약품 +7.32%, 알테오젠 +5.23%, 리가켐바이오 +10.48%, 셀트리온 +1.05%
[로봇/피지컬 AI] LG전자 깜짝 실적·로봇사업 기대 폭발 LG전자 +18.00%, 두산에너빌리티 -1.88%, LG이노텍 +1.16%
[조선] HD현대중공업 +3.21%, 한화오션 -6.51% — 양극화. 한화오션은 차익실현 매물 집중
[K뷰티/화장품] 달바글로벌 1분기 실적·해외 매출 기대 달바글로벌 +13.04%
[통신] 외인 이탈 환경에서 경기방어주 결집 SK텔레콤 +5.30%
[반도체·소재 약세] 어제 폭등 차익실현 SK하이닉스 -2.39%, 삼성전자 -2.28%, 동진쎄미켐 -, 산일전기 -3.70%
[증권·금융 약세] 변동성 확대로 거래 위축 우려 KB금융 -3.27%, 증권업종 -6.25%(업종 최대 낙폭)
● 주요 종목 시세 (KRX 기준)
종목 등락률
LG전자 +18.00% 달바글로벌 +13.04% 리가켐바이오 +10.48% 한미약품 +7.32% 삼성전기 +6.44% 현대글로비스 +5.78% SK텔레콤 +5.30% 알테오젠 +5.23% HD현대중공업 +3.21% LG이노텍 +1.16% 셀트리온 +1.05% 현대차 0.00% 삼성생명 0.00% 신한지주 -0.51% 현대모비스 -0.90% 삼성바이오로직스 -1.03% 두산에너빌리티 -1.88% 삼성전자 -2.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6% SK하이닉스 -2.39% 카카오 -2.57% KB금융 -3.27% NAVER -3.55% 기아 -3.66% 산일전기 -3.70% 대한전선 -4.68% SK -5.25% LG에너지솔루션 -5.34% POSCO홀딩스 -6.45% 한화오션 -6.51%
● 수급 분석 브리핑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기관 +10억/연기금 +5억 이상):
- LG전자 (외인 +1,130억, 기관 +582억, 연기금 +88억 / 합계 1,801억) — 압도적 1위
- 알테오젠 (외인 +432억, 기관 +190억, 연기금 +17억)
- 리가켐바이오 (외인 +307억, 기관 +216억, 연기금 +67억)
- 달바글로벌 (외인 +131억, 기관 +213억, 연기금 +177억)
- LG씨엔에스 (외인 +237억, 기관 +178억, 연기금 +68억)
- 셀트리온 (외인 +284억, 기관 +140억, 연기금 +50억)
- 현대오토에버 (외인 +85억, 기관 +151억, 연기금 +140억)
외국인 순매수 TOP 5: LG전자 +1,130억, 대한전선 +1,086억, POSCO홀딩스 +1,060억, HD현대중공업 +710억, 산일전기 +546억 기관 순매수 TOP 5: 삼성전기 +4,694억(압도적), LG전자 +582억, 현대모비스 +483억, 현대글로비스 +394억, LG이노텍 +375억 연기금 순매수 TOP 5: 달바글로벌 +176억, 현대오토에버 +140억, 현대차 +137억, SK스퀘어 +133억, 현대글로비스 +133억
외국인 순매도 TOP 5: SK하이닉스 -31,184억(3.1조), 삼성전자 -22,083억(2.2조), 삼성전자우 -3,712억, 현대모비스 -2,390억, 현대차 -2,380억 — 반도체·자동차 대형주에서 약 6조 가까운 자금 이탈
● 내일 주목할 이슈
-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 — 유가 100달러 돌파로 인플레 우려 재점화, 시장 변수 1순위
- 환율 1489원 추가 변동 — 1500원 돌파 여부에 따른 외국인 추가 이탈 가능성
- KOSPI 8000 재도전 가능성 vs. 추가 차익실현 압박 — 외국인이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다시 사는지가 관건
[핵심 요약] 어제 +4.32% 폭등으로 7999.67 찍은 코스피가 8000 코앞에서 외국인 차익실현(SK하이닉스·삼성전자에서만 5.3조 이탈)에 밀려 -2.29% 마감. 그 와중에 LG전자가 깜짝 실적·로봇 기대로 +18% 폭등하며 외/기/연 3주체 동시 매수 1위(1,801억)에 올랐고, 바이오시밀러·통신·K뷰티 일부가 방어. 환율 1489원·유가 100달러 돌파라는 매크로 부담이 함께 작동했기 때문에 내일은 CPI와 환율 방향이 8000 재도전 여부를 가를 분기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