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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2026년 5월 21일 마감시황

● 시장 키워드: 반도체 안도 랠리 / 기관 주도 되돌림 / 휴머노이드·전력설비 확산

2026년 5월 21일 (목)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반도체 안도 랠리 / 기관 주도 되돌림 / 휴머노이드·전력설비 확산

1. 시장 흐름

전일 미국 증시는 유가와 금리 부담 완화로 다우 +1.31%, S&P500 +1.08%, 나스닥 +1.55% 상승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5% 급등했고, WTI -5.66%, 브렌트유 -5.63% 하락이 성장주 투자심리를 되살렸습니다.

국내는 코스피 +8.42%, 코스닥 +4.73%로 강한 되돌림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로 파업 리스크가 완화됐고, 엔비디아 실적 호조와 5월 1~20일 반도체 수출 +202.1%가 반도체 대형주 매수를 자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9.69%, 운송장비·부품 +9.10%, 제조 +8.96%, 보험 +8.63%, 기계·장비 +8.50%가 강했습니다. 부동산 -1.24%는 약세였습니다. 코스피는 상승 669종목·하락 221종목, 코스닥은 상승 1,061종목·하락 520종목으로 폭은 넓었지만 상승 탄력은 대형 반도체와 로봇·자동차 부품에 집중됐습니다.

2. 주도 테마

[반도체·HBM·온디바이스 AI]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완화, 엔비디아 실적 호조, 반도체 수출 급증이 한꺼번에 맞물렸습니다. 삼성전자 +8.51%, SK하이닉스 +11.17%, 제주반도체 +24.26%, 심텍 +21.14%, 네패스 +19.76%, 이오테크닉스 +18.83%, 한미반도체 +15.65%, 하나마이크론 +15.47%, SFA반도체 +15.04%, 삼성전기 +13.48%.

[휴머노이드·로봇·자동차 부품]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양산 로드맵과 현대차그룹 로봇 부품 공급 기대가 확산됐습니다. LG전자 +29.83%, 현대모비스 +25.23%, 라온로보틱스 +29.97%, 아이엘 +29.94%, 로보스타 +27.45%, 에스피지 +23.80%, 뉴로메카 +19.03%, 레인보우로보틱스 +16.46%, 현대오토에버 +12.72%, 현대차 +12.50%, 기아 +12.38%.

[전력설비·전선]
AI 인프라 전력 수요와 전력망 투자 기대가 재부각됐습니다. 선도전기 +29.94%, 대원전선우 +29.94%, 티씨머티리얼즈 +29.96%, LS에코에너지 +19.84%, 가온전선 +17.02%, LS ELECTRIC +13.84%, 효성중공업 +10.09%, 대한전선 +7.69%.

[2차전지·디스플레이]
위험선호 회복과 반도체·IT 하드웨어 강세에 동반 반등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 +17.36%, 삼성SDI +8.07%, 에코프로비엠 +10.36%, 에코프로 +9.35%, POSCO홀딩스 +6.35%, LG화학 +4.82%, LG에너지솔루션 +4.29%.

[금융·밸류업·보험]
지수 급등장에서 지주·보험·증권주도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LG +19.30%, SK스퀘어 +14.58%, 삼성생명 +13.78%, 키움증권 +12.79%, 미래에셋증권 +7.26%, 하나금융지주 +3.29%, KB금융 +2.70%.

[약세: 일부 바이오·진단·개별 재료주]
지수 급등에도 단기 재료주와 일부 바이오·진단주는 매물이 나왔습니다. 케이엠제약 -19.60%, 진원생명과학 -19.16%, 지놈앤컴퍼니 -19.13%, 로킷헬스케어 -13.74%, 녹십자엠에스 -9.79%, 알테오젠 -2.23%, HLB -1.68%, 파마리서치 -0.51%.

● 특징주

[반도체] 삼성전자 노사 합의와 엔비디아 실적 호조, 반도체 수출 급증이 대형주와 후공정·PCB까지 확산.
삼성전자 +8.51%, SK하이닉스 +11.17%, 삼성전기 +13.48%, 제주반도체 +24.26%, 심텍 +21.14%, 네패스 +19.76%, 이오테크닉스 +18.83%.

[휴머노이드 로봇] 현대차그룹 로봇 부품 밸류체인 기대가 자동차 부품과 로봇주를 동시 자극.
LG전자 +29.83%, 현대모비스 +25.23%, 라온로보틱스 +29.97%, 로보스타 +27.45%, 에스피지 +23.80%, 레인보우로보틱스 +16.46%.

[전력 인프라] 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기대가 전선·전력기기주로 확산.
티씨머티리얼즈 +29.96%, 대원전선우 +29.94%, LS에코에너지 +19.84%, 가온전선 +17.02%, LS ELECTRIC +13.84%, 효성중공업 +10.09%.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로봇 부품 기대와 현대차그룹 재평가 흐름이 자동차 대표주로 연결.
현대모비스 +25.23%, 현대차 +12.50%, 기아 +12.38%, 현대위아 +16.37%, 에스엘 +16.30%, HL만도 +14.83%.

[밸류업·지주·보험] 반도체 중심 지수 급등장에서 지주·보험·증권주가 후순위 매수세를 받음.
LG +19.30%, SK스퀘어 +14.58%, 삼성생명 +13.78%, 키움증권 +12.79%, 삼성물산 +12.96%.

● 주요 종목 시세 (KRX 기준)

종목등락률
LG전자+29.83%
현대모비스+25.23%
심텍+21.14%
네패스+19.76%
이오테크닉스+18.83%
LG디스플레이+17.36%
레인보우로보틱스+16.46%
SK스퀘어+14.58%
LS ELECTRIC+13.84%
삼성생명+13.78%
삼성전기+13.48%
티엘비+12.89%
현대차+12.50%
기아+12.38%
SK하이닉스+11.17%
에코프로비엠+10.36%
에코프로+9.35%
삼성전자+8.51%
삼성SDI+8.07%
두산에너빌리티+7.01%
고려아연+6.93%
POSCO홀딩스+6.35%
셀트리온+5.69%
HD현대중공업+5.66%
LG화학+4.82%
삼성바이오로직스+4.34%
LG에너지솔루션+4.29%
NAVER+4.18%
카카오+4.11%
하나금융지주+3.29%
KB금융+2.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08%
알테오젠-2.23%

● 수급 분석 브리핑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기관 +10억/연기금 +5억 이상):

  • 현대차 (외국인 +771.6억, 기관 +579.9억, 연기금 +278.1억)
  • LG전자 (외국인 +120.5억, 기관 +661.2억, 연기금 +252.5억)
  • 삼성전기 (외국인 +433.5억, 기관 +372.9억, 연기금 +157.9억)
  • LG디스플레이 (외국인 +446.5억, 기관 +24.1억, 연기금 +9.9억)
  • NAVER (외국인 +118.0억, 기관 +261.0억, 연기금 +101.2억)
  • 이오테크닉스 (외국인 +93.8억, 기관 +274.1억, 연기금 +21.3억)
  • 대한항공 (외국인 +236.7억, 기관 +102.1억, 연기금 +36.1억)
  • 하나마이크론 (외국인 +255.7억, 기관 +70.8억, 연기금 +37.7억)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외국인 +158.2억, 기관 +159.0억, 연기금 +5.5억)
  • 네패스 (외국인 +88.0억, 기관 +102.9억, 연기금 +39.5억)

외국인 순매수 TOP 5: 삼성전자 +10,986.7억, 현대차 +771.6억, LG디스플레이 +446.5억, 삼성전기 +433.5억, 셀트리온 +295.7억
기관 순매수 TOP 5: SK하이닉스 +14,052.8억, 삼성전자 +7,728.8억, SK스퀘어 +1,299.2억, 현대모비스 +1,109.2억, HD현대중공업 +748.6억
연기금 순매수 TOP 5: 현대모비스 +387.9억, 현대차 +278.1억, LG전자 +252.5억, SK스퀘어 +210.4억, 삼성전기 +157.9억

외국인 순매도 TOP 3: SK하이닉스 -7,879.6억, 현대모비스 -985.4억, HD현대중공업 -907.6억

수급 해석: 외국인은 지수 전체 기준으로는 매도 우위가 이어졌지만 규모가 크게 줄었고, 개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현대차·디스플레이·부품주를 선별 매수했습니다. 기관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압도적으로 샀고, 연기금은 현대모비스·현대차·LG전자·SK스퀘어·삼성전기처럼 로봇/자동차/IT 대형주에 집중했습니다.

● 내일 주목할 이슈

  1.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구간 진입. 보도별 세부 일정은 5월 2227일 또는 5월 2328일로 엇갈려 회사·노조 공지 확인 필요.
  2. 외국인 매도 축소가 일회성인지,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 전환되는지 확인.
  3. 한국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소비심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변화가 금리·환율 민감주에 영향.
  4. 미국·이란 협상 뉴스와 유가 하락 지속 여부. 오늘 반등의 핵심 전제였던 금리·유가 안정이 유지되는지가 중요.
  5. 반도체 후속 순환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후 PCB, 후공정, 온디바이스 AI, 전력 인프라로 매기가 유지되는지 점검.

[핵심 요약]

오늘 장은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완화, 엔비디아 실적 호조, 반도체 수출 급증, 유가·금리 안정이 동시에 작동한 강한 되돌림 장세였습니다. 다만 외국인 매도는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 어렵고, 반등의 질은 대형 반도체·휴머노이드·전력 인프라로 쏠렸습니다. 내일은 외국인 수급 전환 여부와 반도체 후속 순환매 지속성이 핵심입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