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목록
마감시황

2026년 6월 5일 마감시황

2026년 6월 5일 (금) 마감 시황

2026년 6월 5일 (금)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반도체 대형주 급락 / 은행주 방어 / 수급 쏠림 전환

  1. 시장 총괄 전일 미국장은 다우 +1.73%, S&P500 +0.41%, 나스닥 -0.09%로 혼조였다. 금 +0.34%, 유가 -0.23%, 원/달러 환율 +0.52%로 위험자산 선호가 균일하지 않았다. 국내는 코스피 -5.54%, 코스닥 -4.50%로 급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상승 225개, 하락 672개, 보합 26개였고 코스닥은 상승 389개, 하락 1,298개, 보합 49개로 하락 종목이 압도했다. 업종별로는 코스피 전기/전자 -7.23%, 유통 -9.05%, 제조 -6.17%, 기계/장비 -4.53%가 약했고, 코스닥도 전기/전자 -6.20%, 금융 -6.36%, 화학 -5.32%가 밀렸다. 반면 은행 테마 +3.16%, 백화점 +1.47%, 카지노 +1.86%는 상대적으로 버텼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의 대형 반도체 매도가 시장 충격의 중심이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14,121억, SK하이닉스 -13,064억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SK하이닉스 -8,510억, 삼성전자 -4,793억을 순매도했다.

  2. 은행/밸류업 — 제재 불확실성 완화와 방어 수급 은행 테마는 +3.16%로 시장 급락장 속에서 가장 뚜렷한 방어축이었다. 홍콩 H지수 ELS 관련 과징금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는 뉴스가 투자심리를 보탰고, 밸류업·주주환원 기대가 다시 부각됐다. 신한지주 +7.39%, KB금융 +4.51%, 하나금융지주 +2.49%, 우리금융지주 +2.63%, 카카오뱅크 +2.22%가 상승했다.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외국인·기관·연기금이 동시에 순매수했다.

  3. 반도체 내부 분화 — 대형주는 매도, 일부 장비주는 선별 매수 반도체 대형주는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 -9.92%, 삼성전자 -6.40%, SK스퀘어 -7.57%, 한미반도체 -6.91%가 약했고, 반도체 후공정 테마도 -7.66%로 밀렸다. 다만 장비주 안에서는 차별화가 있었다. 피에스케이 +10.58%, 원익IPS +4.32%, 삼성전기 +2.39%는 기관·연기금 순매수와 맞물려 상대 강세를 보였다.

  4. 소비/레저 방어주 — 백화점과 카지노 선별 강세 급락장에서도 내수 소비와 레저 일부는 방어주 역할을 했다. 백화점 테마는 +1.47%, 카지노는 +1.86%였다. 현대백화점 +4.79%, 대구백화점 +2.35%, 롯데쇼핑 +0.58%, 파라다이스 +5.51%, GKL +3.22%, 강원랜드 +0.60%가 상승했다.

  5. 태양광·통신장비·성장주 매물 — 고베타 업종 동반 약세 약세는 반도체 주변부와 고베타 성장주로 확산됐다. 태양광 부품/소재/장비 테마는 -7.79%, 통신장비는 -6.14%였다. 주성엔지니어링 -16.17%, SKC -8.72%, 대주전자재료 -6.15%, 케이엠더블유 -14.14%, LIG아큐버 -12.15%, 기산텔레콤 -9.54%가 크게 밀렸다.

● 특징주

[은행/밸류업] ELS 과징금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기대가 맞물리며 금융지주가 급락장 방어축으로 부상 신한지주 +7.39%, KB금융 +4.51%, 하나금융지주 +2.49%, 카카오뱅크 +2.22%

[반도체 장비 선별 매수] 대형 반도체 매도 속에서도 일부 장비주는 기관·연기금 수급 유입 피에스케이 +10.58%, HPSP +5.89%, 원익IPS +4.32%, 삼성전기 +2.39%

[소비/레저 방어] 백화점·카지노가 시장 급락 대비 상대 강세 파라다이스 +5.51%, 현대백화점 +4.79%, GKL +3.22%, 롯데쇼핑 +0.58%

[반도체·AI 대형주 약세] 외국인·기관 매도가 대형 기술주에 집중 SK하이닉스 -9.92%, SK스퀘어 -7.57%, 한미반도체 -6.91%, 삼성전자 -6.40%

[태양광/통신장비] 고베타 장비주 매물이 확대 주성엔지니어링 -16.17%, 케이엠더블유 -14.14%, LIG아큐버 -12.15%, SKC -8.72%

● 주요 종목 등락률 (KRX 기준)

종목 등락률

삼성전자 -6.40% SK하이닉스 -9.92% SK스퀘어 -7.57% 삼성전기 +2.39% LG에너지솔루션 -1.90% 삼성생명 -5.82% 삼성물산 -13.93% HD현대중공업 +2.00% KB금융 +4.51% 신한지주 +7.39%

● 수급 분석 브리핑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기관 +10억/연기금 +5억 이상):

  • 신한지주 (외국인 +342억, 기관 +147억, 연기금 +125억)
  • HD현대중공업 (외국인 +294억, 기관 +77억, 연기금 +43억)
  • 삼성생명 (외국인 +66억, 기관 +96억, 연기금 +77억)
  • 테크윙 (외국인 +53억, 기관 +130억, 연기금 +54억)
  • 하나금융지주 (외국인 +90억, 기관 +50억, 연기금 +87억)
  • 성호전자 (외국인 +25억, 기관 +127억, 연기금 +35억)
  • 피에스케이 (외국인 +38억, 기관 +98억, 연기금 +43억)
  • 한화비전 (외국인 +25억, 기관 +12억, 연기금 +32억)
  • 카카오뱅크 (외국인 +40억, 기관 +19억, 연기금 +6억)

외국인 순매수 TOP 5: 대한전선 +2,527억, 두산로보틱스 +2,359억, 삼성전자우 +602억, SK스퀘어 +520억, 삼성SDI +399억 기관 순매수 TOP 5: 삼성전기 +1,704억, 원익IPS +702억, 한미반도체 +479억, LG이노텍 +422억, NAVER +351억 연기금 순매수 TOP 5: 원익IPS +180억, 신한지주 +125억, 삼성전기 +122억, 코리아써키트 +112억, 롯데쇼핑 +100억 외국인 순매도 TOP 5: 삼성전자 -14,121억, SK하이닉스 -13,064억, LG전자 -3,276억, 현대차 -1,215억, 현대모비스 -1,096억 중복 출현 4회 이상: 테스, 원익IPS 업종 집중도 TOP3: 전기전자 30.2%, 기계·장비 25.6%, 금융 16.3%

● 내일 주목할 이슈

  1. 미국 5월 고용보고서 결과와 금리 기대 변화: 오늘 밤 결과에 따라 AI·반도체 위험선호 회복 여부가 갈릴 수 있다.
  2. 반도체 대형주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 강도가 완화되는지가 다음 거래일 반등의 핵심이다.
  3. 은행주 방어력 연장 여부: ELS 과징금 불확실성 해소 이후 밸류업·주주환원 수급이 더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핵심 요약] 오늘 장은 반도체 대형주 매도가 지수 급락을 주도했고, 은행·일부 소비/레저만 방어에 성공했다. 수급은 전기전자와 기계·장비에 집중됐지만 방향은 엇갈렸고, 다음 거래일은 미국 고용지표 이후 금리와 반도체 위험선호 회복 여부가 관건이다.

참고 자료

  • KRX 2026-06-05 투자자별 매매 원천 엑셀 및 종목시세 원천 엑셀
  • /home/nirvana/프로젝트/투자자별데이터/순매수분석_20260605_summary.json
  • Kiwoom 전업종 지수, 테마 그룹 목록, 테마 구성종목 조회
  • Yahoo 글로벌 시장 요약
  • Naver News 최신순 검색: 반도체 급락, 은행주 ELS 과징금, 미국 고용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