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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2026년 6월 11일 마감시황

2026년 6월 11일 (목) 마감 시황

2026년 6월 11일 (목)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코스닥 성장주 반등 / 반도체 장비·PCB 수급 / 조선·건설 매물

  1. 시장 총괄 전일 미국 증시는 AI 대형주 차익 매물과 중동·유가 부담이 겹치며 S&P500 -1.6%, 다우 -1.9%, 나스닥 -2.0%로 약했다. 유가는 강했고 금은 약세로 확인되며 위험자산 변동성이 커졌다. 국내는 네이버증권 당일 지수 기준 코스피 +0.43%, 코스닥 +4.76%로 반등했다. 상승/하락 종목은 KRX 원천 종목시세 기준 코스피 576개/320개, 코스닥 1,174개/450개로 코스닥 쪽 시장 폭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수급은 외국인이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자우와 반도체 부품주를 샀고, 기관은 SK스퀘어·주성엔지니어링·DB하이텍·이수페타시스·현대무벡스에 집중했다. 연기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모비스·삼성생명·심텍을 담으며 대형 IT와 일부 방어주를 같이 매수했다.

  2. 반도체 장비·PCB/HBM 전일 급락했던 반도체 축에서 장비·부품·PCB가 강하게 반등했다. 주성엔지니어링 +23.37%, 심텍 +21.74%, 원익IPS +20.82%, 이오테크닉스 +15.07%, 유진테크 +15.11%, 하나마이크론 +13.22%, 이수페타시스 +9.03%가 강했고, 외국인·기관·연기금 동시 순매수도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에 붙었다.

  3. 코스닥 성장주·바이오·엔터 코스닥은 대형 성장주와 바이오, 엔터가 함께 반등하며 지수 개선을 이끌었다. 알테오젠 +10.16%, 지아이이노베이션 +16.92%, 케어젠 +12.95%, 엘앤씨바이오 +13.14%, 에스엠 +21.15%가 강했고, 알테오젠과 에스엠은 3주체 동시 순매수에 포함됐다.

  4. 금융·방어주와 개별 반등 대형 IT만이 아니라 금융·통신·보험 일부에도 매수세가 들어왔다. 미래에셋생명 +29.87%, 삼성화재 +7.63%, KT +7.33%, SK스퀘어 +3.80%, SK하이닉스 +2.59%가 지수 방어에 기여했다. 삼성생명은 등락률은 약했지만 3주체 동시 순매수와 연기금 매수가 동시에 확인됐다.

  5. 조선·건설·전력기기 차익 매물 전일 강했던 조선·건설·전력기기 일부에는 매물이 나왔다. SK오션플랜트 -9.89%, 현대건설 -5.83%, 한화오션 -5.17%, 효성중공업 -5.56%, LS ELECTRIC -2.75%, 두산에너빌리티 -2.74%가 약했고,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도 HD건설기계와 HD현대중공업이 포함됐다.

● 특징주

[엔터] 부산 공연 BTS 임박, 엔터주 부활 기대 노머스 +15.81%, SM C&C +11.70%

[방산] 트럼프, 방산업체 대표들 주중 소집 케이피항공산업 +18.44%, 아이쓰리시스템 +11.42%, 삼양컴텍 +7.63%

[반도체] 반도체 전공정 장비, AI 붐 수혜 코미코 +29.97%, 엠케이전자 +26.70%

[화장품] 달러·위안화 강세가 밀어주는 화장품주 뷰티스킨 +29.94%, 강스템바이오텍 +9.11%, 클래시스 +8.20%

[제약바이오] 미국 임상시험 문턱 완화 기대 오리엔트바이오 +14.12%, 오름테라퓨틱 +10.92%, 에임드바이오 +9.24%

[2차전지] K-배터리, 계륵 속 ESS 우회 경영 메가터치 +16.96%, 엔켐 +13.87%, 펨트론 +10.24%

● 주요 종목 등락률 (KRX 기준)

종목 등락률

미래에셋생명 +29.87% 주성엔지니어링 +23.37% 심텍 +21.74% 에스엠 +21.15% 원익IPS +20.82% 현대무벡스 +15.25% 이오테크닉스 +15.07% 알테오젠 +10.16% 이수페타시스 +9.03% SK하이닉스 +2.59%

● 수급 분석 브리핑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기관 +10억/연기금 +5억 이상):

  • 주성엔지니어링 (외국인 +745억, 기관 +1,743억, 연기금 +9억)
  • 삼성생명 (외국인 +183억, 기관 +86억, 연기금 +259억)
  • 원익IPS (외국인 +179억, 기관 +176억, 연기금 +93억)
  • 알테오젠 (외국인 +174억, 기관 +190억, 연기금 +65억)
  • 후성 (외국인 +28억, 기관 +78억, 연기금 +35억)
  • 에스엠 (외국인 +70억, 기관 +25억, 연기금 +23억)

외국인 순매수 TOP 5: SK하이닉스 +5,523억, 삼성전자 +1,734억, 삼성전자우 +1,170억, 주성엔지니어링 +745억, ISC +476억 기관 순매수 TOP 5: SK스퀘어 +6,074억, 주성엔지니어링 +1,743억, DB하이텍 +1,212억, 이수페타시스 +1,102억, 현대무벡스 +1,015억 연기금 순매수 TOP 5: 삼성전자 +989억, SK하이닉스 +741억, 현대모비스 +356억, 삼성생명 +259억, 심텍 +225억 외국인 순매도 TOP 5: SK스퀘어 -5,948억, 현대차 -1,633억, HD건설기계 -1,039억, DB하이텍 -1,001억, HD현대중공업 -901억 업종 집중도 TOP3: 전기전자 22.0%, 기계·장비 18.0%, 화학 12.0%

● 내일 주목할 이슈

  1. 미국 물가·유가 변수 확인: 중동 이슈와 유가 상승이 미국 금리 경로와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계속 영향을 주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2. 반도체 장비 수급 지속성: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들어온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심텍, 이수페타시스의 후속 매수 여부가 코스닥 탄력의 핵심이다.
  3. 조선·전력기기 차익 매물 진정 여부: 전일 강세 업종의 매물이 하루 조정으로 끝나는지, 대형주 순환매가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핵심 요약] 오늘 시장은 전일 미국 약세에도 코스닥 성장주와 반도체 장비·PCB/HBM 수급이 살아나며 반등했다. 외국인은 반도체 대형주, 기관은 반도체 장비와 SK스퀘어에 집중했고, 조선·건설·전력기기 일부는 전일 강세 후 차익 매물이 나왔다. 내일은 미국 물가·유가 변수와 반도체 장비 수급의 지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