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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2026년 7월 2일 마감시황

2026년 7월 2일 (목요일) 마감 시황

2026년 7월 2일 (목요일)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코스피 급락 / 반도체 매물 집중 / 방어·소비주 선별 강세

[핵심 요약]

코스피는 -7.89%, 코스닥은 -6.74%로 동반 급락했고, KOSPI는 상승 280개·하락 616개, KOSDAQ은 상승 318개·하락 1,355개로 시장 폭도 크게 무너졌습니다. 외국인은 양시장 합산 -4조5,976억, 기관은 -2조3,916억, 연기금은 -1,324억 순매도였고, 외국인·기관 매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가장 강하게 집중됐습니다. 전일 뉴욕장은 S&P500 -0.22%, 나스닥 -0.66%, 다우 -0.03%로 부담을 남겼고, 국내에서는 건강식품·의복·은행·항공 등 일부 방어 성격 테마만 상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업종 및 특징 테마]

  1. 건강식품·개별 바이오 모멘텀 — 건강식품 테마가 +8.61%로 급락장 속 최상위권을 기록했고, 서흥 +4.79%, 대상 +2.31% 등 방어 성격 종목도 함께 버텼습니다.
  2. 의복·소비재 방어주 — 의복_OEM +5.10%, 의복_아웃도어 +3.66%였고, 한세실업 +9.37%, 영원무역홀딩스 +7.02%, 호텔신라 +6.79%, 한국콜마 +6.46%가 시장 대비 강했습니다.
  3. 은행·항공 상대 강세 — 은행 테마는 +2.95%였고 신한지주 +6.02%, KB금융 +4.10%가 기관·연기금 수급과 함께 강했습니다. 항공 테마도 +2.17%로 버텼고 대한항공은 3주체 동시 순매수가 확인됐습니다.
  4. 반도체 전반 급락 — 반도체_후공정 -13.09%, 반도체_후공정소재 -12.76%, 반도체_생산 -11.98%, 반도체_시스템반도체 -11.60%로 낙폭이 컸고, 삼성전자 -9.06%, SK하이닉스 -14.57%, DB하이텍 -12.31%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5. 전기전자 수급 양극화 — 업종 집중도는 전기전자 20.0%로 가장 높았지만, 대형 반도체는 대규모 매도 압력을 받는 반면 LG전자·LG이노텍·LG에너지솔루션은 3주체 동시 순매수에 포함됐습니다.

[특징주]

비엘팜텍 +30.0% 분자접착제 기반 항암 신약 개발과 글로벌 기술수출 논의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진흥기업 +29.9% 연이은 수주와 고속도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대가 강세 배경이 됐습니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 +29.9% LG에너지솔루션의 폴란드 ESS 프로젝트 관련 공급 확대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일성건설 +29.8% 건설 중소형 테마와 반도체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가 함께 작용했습니다.

마키나락스 +29.8% 정부 AI 메가프로젝트에서 피지컬 AI 대표기업으로 부각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선도전기 +23.3% 전력설비 테마 속 전력 변환기기 기술력이 부각됐습니다.

칩스앤미디어 +18.9% 미국 빅테크와의 영상 코덱 IP 라이선스 계약 체결이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동신건설 +17.1% 초대형 반도체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가 건설주 매수세로 이어졌습니다.

위메이드맥스 +9.9% 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흥행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계룡건설 +8.4% 건설 중소형 테마의 상대 강세 속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주요 종목 등락률]

종목 등락률

영원무역 +11.99% 미스토홀딩스 +7.6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7.17% 에스엠 +7.08% 영원무역홀딩스 +7.02% DB손해보험 +6.91% 호텔신라 +6.79% 한국콜마 +6.46% 삼성전자 -9.06% SK하이닉스 -14.57%

[수급 분석 브리핑]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기관 +10억/연기금 +5억 이상):

  • LG전자 (외국인 +521억, 기관 +329억, 연기금 +171억)
  • 대한항공 (외국인 +49억, 기관 +419억, 연기금 +244억)
  • NAVER (외국인 +350억, 기관 +308억, 연기금 +12억)
  • LG이노텍 (외국인 +272억, 기관 +265억, 연기금 +45억)
  • 기아 (외국인 +82억, 기관 +290억, 연기금 +97억)
  • 두산에너빌리티 (외국인 +86억, 기관 +236억, 연기금 +94억)
  • LG에너지솔루션 (외국인 +50억, 기관 +289억, 연기금 +70억)
  • 삼성바이오로직스 (외국인 +154억, 기관 +184억, 연기금 +37억)
  • LG씨엔에스 (외국인 +120억, 기관 +106억, 연기금 +17억)
  • 카카오 (외국인 +39억, 기관 +157억, 연기금 +7억)

외국인 순매수 TOP 5: 삼성전자우 +1,110억, 리노공업 +805억, 현대차 +725억, DB하이텍 +706억, LG전자 +521억

기관 순매수 TOP 5: SK스퀘어 +2,638억, KB금융 +1,352억, 신한지주 +892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84억, 이수페타시스 +587억

연기금 순매수 TOP 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12억, 신한지주 +370억, 아모레퍼시픽 +263억, 하이브 +263억, 대한항공 +244억

외국인 순매도 TOP 5: SK하이닉스 -16,670억, 삼성전자 -14,767억, SK스퀘어 -5,255억, 삼성전기 -3,274억, LS ELECTRIC -917억

기관 순매도 TOP 5: SK하이닉스 -30,644억, 삼성전자 -6,162억, 리노공업 -1,047억, 한미반도체 -807억, 원익IPS -766억

연기금 순매도 TOP 5: 삼성전자 -1,576억, SK하이닉스 -1,094억, SK스퀘어 -713억, 삼성물산 -324억, 삼성전기 -286억

중복 출현 4회 이상: 하이브

업종 집중도 TOP3: 전기전자 20.0%, 금융 15.0%, 유통 10.0%

[내일 주목할 이슈]

  1. 외국인·기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가 진정되는지가 지수 반등의 1차 관건입니다.
  2. 은행·의복·건강식품·항공 등 상대 강세 테마가 방어주 순환매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 미국 고용·금리 민감 이슈와 나스닥 흐름이 국내 성장주와 반도체 장비주의 추가 변동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