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마감시황
2026년 7월 8일 (수) 마감 시황
2026년 7월 8일 (수)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양시장 급락 / 반도체 수급 엇갈림 / 실적·개별주 선별
[핵심 요약]
코스피는 -5.35%, 코스닥은 -5.56%로 동반 급락했고,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아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가 강했다. 외국인은 양시장 합계 +6,763억원 순매수였지만, 기관은 -5,005억원, 연기금은 -1,239억원 순매도해 수급 방어력은 제한적이었다. 미국장은 S&P500 -0.45%, 나스닥 -1.16%, 필라델피아반도체 -4.65%로 기술주 부담이 컸고, 국내는 반도체 대형주 매물 속 일부 실적주와 개별 재료주만 버텼다.
[업종 및 특징 테마]
- 반도체·전기전자 수급 엇갈림 - 삼성전자 -6.25%, SK하이닉스 -5.68%, 삼성전기 -10.25%, LG이노텍 -6.27%로 대형 전기전자 매물이 지수 하락을 키웠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삼성전기·LG이노텍을 순매수했지만 삼성전자 순매도가 더 컸고, 기관은 삼성전자 매수와 SK하이닉스 매도가 엇갈렸다.
- 실적·방어형 대형주 선별 - LG전자 +3.54%, LG디스플레이 +3.31%, S-Oil +3.30%, HMM +2.30%, 기아 +2.02%가 약세장 속 상대 강세였다. LG전자와 기아는 3주체 동시 순매수, S-Oil은 기관·연기금 매수와 연결됐다.
- 방산·전력기기·조선 매물 - 한국항공우주 -11.36%, LS ELECTRIC -10.9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0.64%, 두산에너빌리티 -9.31%, 한화오션 -8.69%로 전일 뉴스 모멘텀보다 위험 축소가 우세했다.
- 제약·지주사 차별화 - 한미사이언스 +6.32%는 개별 이슈 기대가 반영됐지만, 한미약품 -4.88%, 셀트리온 -0.79%, 파마리서치 -3.96% 등 제약·바이오 전반은 약세장 부담을 벗어나지 못했다.
- AI 서버·화장품·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개별주 - 시장 전체가 급락한 가운데도 계약, 수주, 증자, 클러스터 기대가 붙은 중소형주는 특징주 중심으로 강했다.
[특징주]
씨이랩 +30.0% 삼성SDS와의 대형 계약 소식이 AI 인프라 수주 기대를 키웠다.
데이타솔루션 +30.0% AI 컴퓨팅 공급 계약 기대가 데이터 인프라 테마로 확산됐다.
다스코 +30.0% 태양광발전 공사 수주 재료가 부각되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금호전기 +29.9%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가 지역 인프라 관련주로 확산됐다.
금호에이치티 +29.9% 전장용 LED 모듈 수요와 주주가치 제고 이슈가 함께 반영됐다.
마녀공장 +18.4% K-뷰티 수출 기대와 화장품주 순환매가 유입됐다.
동양파일 +18.0%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인프라 수요 기대가 부각됐다.
세종텔레콤 +16.9% 최대주주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재무 보강 기대가 작용했다.
흥구석유 +14.7% 중동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 흐름이 석유 관련주 매수세로 이어졌다.
잇츠한불 +13.5% 화장품주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에 동반 상승했다.
PS일렉트로닉스 +12.9% AI 서버 관련 파트너십과 공급 기대가 부각됐다.
서산 +12.7% 전기차 충전기 사업 확대 기대가 에너지솔루션 모멘텀으로 해석됐다.
대한제당 +12.4% 핵심 부동산 개발과 매각 기대가 기업가치 재평가 재료로 작용했다.
마키나락스 +10.6% 산업 특화 AI 솔루션 확장 기대가 제조·에너지·반도체 적용 가능성으로 이어졌다.
[주요 종목 등락률]
종목 등락률
LG전자 +3.54% LG디스플레이 +3.31% S-Oil +3.30% HMM +2.30% 기아 +2.02% 한진칼 +1.72% NC +1.37% DB손해보험 +0.87% 오리온 +0.57% KT&G +0.49%
[수급 분석 브리핑]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기관 +10억/연기금 +5억 이상):
- LG전자 (외국인 +157억, 기관 +317억, 연기금 +156억)
- 기아 (외국인 +171억, 기관 +366억, 연기금 +57억)
- 대우건설 (외국인 +133억, 기관 +44억, 연기금 +32억)
- SK텔레콤 (외국인 +95억, 기관 +74억, 연기금 +25억)
- LG (외국인 +23억, 기관 +96억, 연기금 +20억)
- 한미약품 (외국인 +31억, 기관 +37억, 연기금 +40억)
- 티에스이 (외국인 +40억, 기관 +36억, 연기금 +29억)
- 삼화콘덴서 (외국인 +39억, 기관 +49억, 연기금 +10억)
- 현대글로비스 (외국인 +37억, 기관 +18억, 연기금 +12억)
- GS건설 (외국인 +16억, 기관 +33억, 연기금 +17억)
외국인 순매수 TOP 5: SK하이닉스 +1,727억, 삼성전기 +1,576억, LG이노텍 +1,094억, SK스퀘어 +766억, HD현대중공업 +763억 기관 순매수 TOP 5: 삼성전자 +2,836억, 삼성전자우 +552억, 기아 +366억, S-Oil +357억, KB금융 +322억 연기금 순매수 TOP 5: S-Oil +258억, LG전자 +156억, 셀트리온 +143억, SK하이닉스 +141억, 파마리서치 +113억 외국인 순매도 TOP 5: 삼성전자 -8,741억, 삼성전자우 -502억, 한화오션 -340억,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284억, 에이피알 -233억 기관 순매도 TOP 5: SK하이닉스 -5,491억, 삼성전기 -689억, LG이노텍 -680억, LS ELECTRIC -590억, HD현대중공업 -527억 중복 출현 4회 이상: HD건설기계 업종 집중도 TOP3: 전기전자 28.9%, 화학 11.1%, 금융 8.9%
[내일 주목할 이슈]
- 미국 반도체주 변동성 진정 여부와 국내 전기전자 대형주의 외국인 수급 지속성.
- 중동 긴장과 국제유가 흐름이 정유·방산·운송 비용 민감 업종에 미치는 영향.
- 기관·연기금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지, 3주체 동시 순매수 종목의 상대 강세가 이어지는지 확인.
참고 자료
- 네이버증권 모바일 지수 API: KOSPI/KOSDAQ 2026-07-08 등락률
- KRX 투자자별 원천 엑셀 및 순매수분석_20260708_summary.json
- t.me/awake_schedule 2026-07-08 주요 상승 종목 현황
- 2026-07-08 아침시황 및 텔레그램 뉴스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