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마감시황
2026년 7월 10일 (금) 마감 시황
2026년 7월 10일 (금)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반도체 수급 재집중, 코스닥 급반등, AI 인프라 확산
[핵심 요약]
코스피는 +2.52%, 코스닥은 +5.47% 상승하며 전일 급락 이후 반도체와 성장주 중심의 되돌림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외국인은 양시장 합산 -4,860억원 순매도였지만, 기관은 +17,139억원, 연기금은 +771억원 순매수로 지수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반도체 장비·전기전자에 수급이 가장 집중됐고, AI 전력 인프라·건설·금융까지 반등 폭이 확산됐지만 일부 대형 반도체와 방산에는 차익 매물도 확인됐습니다.
[업종 및 특징 테마]
- 반도체 대형주와 전기전자 수급 재집중 - 밤사이 미국 반도체 강세와 국내 메모리 투자 기대가 겹치며 삼성전자(+2.52%), 삼성전기(+6.10%), 대덕전자(+7.95%)로 매수세가 붙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크게 샀지만 SK하이닉스(-0.27%)에서는 대규모 차익 매물을 냈고, 기관·연기금이 이를 받아내며 대형 반도체 내부에서도 수급 주체가 갈렸습니다.
1-1. 반도체 장비·후공정 확산 - 기관 매수는 원익IPS(+19.16%), 피에스케이(+24.44%), 브이엠(+19.40%) 같은 장비주로 강하게 번졌습니다. 업종 집중도도 전기전자 39.0%, 기계·장비 24.4%로 압축돼 단순 지수 반등보다 AI 메모리 투자 사이클을 따라가는 수급 장세 성격이 강했습니다.
1-2. 2차전지·IT 부품의 동반 되돌림 - 삼성SDI(+8.09%), LG전자(+2.47%), POSCO홀딩스(+5.56%)가 3주체 동시 순매수 또는 대형주 반등 흐름에 합류했습니다. 다만 LG이노텍(+0.13%)은 기관·연기금 순매도 상위에 남아 같은 전기전자 안에서도 부품주는 선택적으로만 회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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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 인프라와 원전·전력기기 -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수요가 계속 부각되며 두산에너빌리티(+6.69%), LS ELECTRIC(+6.92%)에 외국인·기관·연기금이 동시에 들어왔습니다. 이 축은 반도체 생산설비 투자와 전력 병목 이슈가 결합된 흐름이라, 단기 테마보다 실적·수주 확인이 붙는 종목 위주로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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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금융의 후순위 확산 - 3주체 동시 순매수는 GS건설(+8.89%), 대우건설(+8.79%), 삼성증권(+5.07%), 하나금융지주(+4.81%)까지 이어졌습니다. 전일 변동성 이후 낙폭 회복과 밸류업 성격의 방어 매수가 함께 들어온 흐름으로, 반도체 일변도 장세를 보완하는 후순위 순환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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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로봇은 뉴스보다 수급 차별화 - 현대로템(+11.39%)은 강하게 올랐지만 기관·연기금 순매도 상위에 포함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7%)도 기관·연기금 매도가 확인됐습니다. 반면 로봇·피지컬 AI 재료는 LG전자와 일부 기계주로만 선별 반영돼, 뉴스가 좋은 축에서도 이미 오른 대형주는 차익 매물 경계가 필요했습니다.
[특징주]
금호타이어 +30.00%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에 따른 수혜 전망이 부각됐습니다.
빛과전자 +29.89% SK하이닉스 미국 상장 성공 소식 이후 광통신주 투자 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선도전기 +27.29% AI 전력망 수혜와 흑자 전환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붙었습니다.
화천기공 +26.89%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 상승세가 기계주로 확산됐습니다.
예스티 +26.25% 특허 소송 2심 승소로 리스크 해소 기대가 커졌습니다.
테스 +22.55% AI 반도체 고부가 소켓 사이클 형성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티에스이 +20.31% HBM 프로브카드의 주요 고객사 진입과 공급 확대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광주신세계 +19.71% 호남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설이 지역 개발 기대감으로 연결됐습니다.
대한광통신 +18.31% 금융권 데이터센터 증설과 광통신 인프라 확대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대원전선 +17.34% 전선업계 수주 잔고 확대 기대가 AI 전력망 테마와 맞물렸습니다.
후성 +16.05%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공급 부족 가능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가 붙었습니다.
[주요 종목 등락률]
종목 등락률
두산에너빌리티 +6.69% SK스퀘어 +6.18% 삼성전기 +6.10% POSCO홀딩스 +5.56% 삼성증권 +5.07% 하나금융지주 +4.81% 한미반도체 +3.02% 현대차 +2.69% 삼성전자 +2.52% SK하이닉스 -0.27%
[수급 분석 브리핑]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기관 +10억/연기금 +5억 이상):
- LG전자 (외국인 +495억, 기관 +168억, 연기금 +102억)
- 알테오젠 (외국인 +215억, 기관 +234억, 연기금 +42억)
- 삼성SDI (외국인 +87억, 기관 +350억, 연기금 +48억)
- 두산에너빌리티 (외국인 +46억, 기관 +329억, 연기금 +61억)
- GS건설 (외국인 +173억, 기관 +154억, 연기금 +61억)
- 삼성증권 (외국인 +145억, 기관 +90억, 연기금 +30억)
- POSCO홀딩스 (외국인 +204억, 기관 +21억, 연기금 +34억)
- LS ELECTRIC (외국인 +25억, 기관 +151억, 연기금 +32억)
- 대우건설 (외국인 +102억, 기관 +37억, 연기금 +65억)
- 하나금융지주 (외국인 +90억, 기관 +36억, 연기금 +56억)
외국인 순매수 TOP 5: 삼성전자 +1,937억, 삼성전기 +1,503억, 삼성전자우 +1,100억, SK스퀘어 +1,086억, 현대차 +629억
기관 순매수 TOP 5: 삼성전자 +6,673억, SK하이닉스 +4,614억, 원익IPS +1,267억, 피에스케이 +846억, 대덕전자 +831억
연기금 순매수 TOP 5: SK하이닉스 +635억, 삼성전기 +249억, 한미반도체 +143억, DB손해보험 +133억, 심텍 +111억
외국인 순매도 TOP 5: SK하이닉스 -17,181억, 대덕전자 -1,132억, 원익IPS -986억, 피에스케이 -624억, 브이엠 -522억
기관 순매도 TOP 5: 삼성전기 -1,724억, LG이노텍 -1,074억, SK스퀘어 -700억, 현대로템 -447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51억
[내일 주목할 이슈]
- 반도체/HBM 후속 수급: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형주와 장비주 사이의 수급 온도 차가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AI 전력 인프라: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병목 이슈가 전력기기와 원전 수주 기대까지 이어지는지 봐야 합니다.
- 과열주 차익 매물: 코스닥 급반등 이후 레버리지·단기 테마주 쏠림이 재차 커지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 KRX 투자자별 매매 원천 및 수급분석:
/home/nirvana/AI_Data/market/krx-investor-flow/순매수분석_20260710_summary.json - 네이버증권 KOSPI 지수 API: https://m.stock.naver.com/api/index/KOSPI/price?pageSize=5&page=1
- 네이버증권 KOSDAQ 지수 API: https://m.stock.naver.com/api/index/KOSDAQ/price?pageSize=5&page=1
- AWAKE 주요 상승 종목 현황: https://t.me/s/awake_schedule
- 오늘 텔레그램 뉴스 리포트:
/home/nirvana/Obsidian/Nirvana_Obsidian/8. Output/2026-07-10_뉴스리포트.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