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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2026년 7월 23일 마감시황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마감 시황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알파벳 AI 투자 확대, 외국인 반도체 집중 매수, 전력·인프라 확산

[핵심 요약]

코스피는 +4.40%, 코스닥은 +5.22% 급등해 전일의 양시장 차별화를 해소하고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함께 반등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21,487억원·코스닥 +1,681억원, 기관은 각각 +976억원·+643억원, 연기금은 코스피 +741억원·코스닥 -100억원으로 집계돼 외국인의 대형 반도체 매수와 기관의 성장주 매수가 상승을 주도했다.

알파벳의 AI 자본지출 확대와 국내 성장률 호조가 반도체에서 AI 플랫폼·전력 인프라·건설·2차전지·바이오로 번졌고, 상승 종목이 2,273개에 달하는 강한 확산장이 나타났다.

말씀드린대로 삼전닉스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면서 반등 흐름 형성. 시황 챙겨서 보시는 분들은 모두 보유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하고, 다음 업종 섹터는 조정 구간에서 로봇 관심.

[업종 및 특징 테마]

[반도체 대형주와 외국인 귀환]

알파벳의 AI 투자 확대가 서버·메모리 수요 기대를 되살리며 SK하이닉스 +4.86%, 삼성전자 +3.65%가 지수를 이끌었다. 외국인은 두 종목을 각각 +13,223억원, +3,516억원 순매수했고 삼성전기 +7.66%에도 외국인·기관·연기금 합계 +1,225억원이 들어왔다. SKC +10.16%, 테크윙 +9.96%로 확산됐지만 한미반도체 +0.47%에는 외국인 -635억원, 테스 -1.53%에는 기관 -531억원이 잡혀 대형주와 장비주의 차별화가 남았다.

[AI 플랫폼·소프트웨어]

AI 투자 확대 기대는 국내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로 이어져 NAVER +11.73%, 카카오 +4.65%, 폴라리스AI +29.99%, 셀바스AI +18.92%, 아이티센글로벌 +16.92%, 폴라리스오피스 +14.68%, 노타 +14.01%, 씨이랩 +13.43%가 동반 상승했다. NAVER는 기관 +1,450억원과 연기금 +447억원 순매수로 외국인 -426억원 매도를 흡수했고, 카카오는 3주체 동시 순매수가 확인돼 단순 테마성 반등보다 수급의 질이 양호했다.

[전력기기·데이터센터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신재생 설비투자 기대가 겹치며 SK이터닉스 +30.00%, 지엔씨에너지 +29.96%, HD현대에너지솔루션 +29.73%, SGC에너지 +29.16%, LS에코에너지 +21.85%, SK오션플랜트 +19.61%로 매수세가 넓게 퍼졌다. LS ELECTRIC +17.26%는 사상 최대 실적 기대와 함께 외국인·기관·연기금 합계 +512억원이 유입됐고, 두산퓨얼셀 +14.73%도 전력 공급원 다변화 흐름에 합류했다.

[2차전지·ESS와 정유화학]

전력저장장치와 에너지 가격 상승 수혜 기대가 결합되며 SK이노베이션 +11.66%, LG화학 +7.74%, 삼아알미늄 +14.83%, 유진테크놀로지 +14.60%, 한화솔루션 +10.50%, DL +10.65%가 강세를 보였다. SK이노베이션에는 3주체 합계 +1,588억원이 유입돼 이날 가장 강한 동시 순매수 축을 형성했고, S-Oil +5.72%도 외국인·기관·연기금 합계 +313억원으로 정유 업종의 수급 개선을 확인했다. 반면 이브이첨단소재 -18.75%는 전일 급등 뒤 차익 매물이 집중됐다.

[건설·원전·플랜트]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투자 기대는 건설·플랜트로 확산돼 GS건설 +18.21%, 한미글로벌 +25.91%, 삼성E&A +12.95%, HL D&I +11.46%, SGC E&C +10.92%, HD건설기계 +10.47%, 현대건설 +10.45%가 상승했다. GS건설에는 3주체 합계 +534억원, 삼성E&A에는 +291억원이 들어왔고 두산에너빌리티 +5.78%도 외국인·기관·연기금 동시 순매수로 원전·전력 인프라의 연결 고리를 강화했다.

[방산·우주·철도]

수출 수주와 실적 기대가 이어지며 한화시스템 +12.60%, 비츠로넥스텍 +12.89%, 피씨디렉트 +12.45%, RF시스템즈 +11.86%, RF머트리얼즈 +11.23%,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0.34%, 한국항공우주 +9.91%, 현대로템 +6.87%가 동반 상승했다. 한국항공우주에는 3주체 합계 +324억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는 +264억원이 유입돼 중소형 우주 부품주에서 대형 방산주로 수급이 확산됐다.

[바이오·헬스케어]

코스닥 위험선호 회복과 개별 임상·사업화 기대가 맞물려 이수앱지스 +16.34%, 압타바이오 +16.19%, 티앤알바이오팹 +14.78%, 알테오젠 +14.37%, 에임드바이오 +12.66%, 카나프테라퓨틱스 +12.34%, 파마리서치 +11.63%가 상승했다. 알테오젠에는 3주체 합계 +657억원, 파마리서치에는 +355억원이 유입돼 대형 바이오의 수급이 견조했지만 엔젠바이오 -16.03%, 나노엔텍 -12.22% 등 진단·의료기기 일부에는 매물이 남았다.

[지주·통신의 선택적 반등]

지주사와 통신은 전면 상승보다 종목별 수급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HDC +15.91%, 세아제강지주 +13.71%, LS +13.01%, 코오롱 +11.20%, GS +11.16%가 강세였고 SK텔레콤 +5.74%는 기관 +642억원·연기금 +235억원이 외국인 -1,050억원을 받아냈다. 반면 SK스퀘어 -0.73%는 3주체 모두 순매도, 신한지주 -0.67%는 기관 매도 우위로 상승장에서 소외됐다.

[상승장 속 약세·차익 매물]

지수 급등에도 전일 강했던 로봇과 일부 소형주는 차익 매물을 피하지 못했다. 앤로보틱스 -11.92%, 씨피시스템 -11.34%, 케이엔에스 -6.85%로 로봇·장비주 일부가 밀렸고, 태양금속 -7.68%로 자동차 부품에서도 약세 종목이 나왔다. 유통에서는 롯데쇼핑 -4.61%가 연기금 순매도와 함께 부진해 전 종목이 같은 강도로 반등한 장은 아니었다.

[개별주 바스켓]

개별주: [AI 소프트웨어] 폴라리스AI +29.99%, 셀바스AI +18.92%, 노타 +14.01% / [원전·전력] 한미글로벌 +25.91%, 두산에너빌리티 +5.78% / [방산·우주] 한화시스템 +12.60%, 현대로템 +6.87% / [바이오] 이수앱지스 +16.34%, 압타바이오 +16.19% / [지주사] HDC +15.91%, GS +11.16%로 요약된다.

[특징주]

OCI홀딩스 +30.00% 2분기 흑자전환 기대가 강한 실적 개선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자이에스앤디 +27.51%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을 포함한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건설 부문 성장 기대를 높였다.

다날 +17.94% 일본 JPYC 실사용 결제 추진 소식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대를 자극했다.

서진시스템 +17.24% 자회사의 반도체 매출 급증 전망이 사업 확장 기대를 키웠다.

대원전선 +16.78% 전선업계의 사상 최대 수주 잔고 소식이 실적 기대를 높였다.

케이아이엔엑스 +15.31%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

[주요 종목 등락률]

종목 등락률

GS건설 +18.21% LS ELECTRIC +17.26% 알테오젠 +14.37% NAVER +11.73% SK이노베이션 +11.66% GS +11.16% 한국항공우주 +9.91% 삼성전기 +7.66% SK하이닉스 +4.86% 삼성전자 +3.65%

[수급 분석 브리핑]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기관 +10억/연기금 +5억 이상):

  • SK이노베이션 (외국인 +482억, 기관 +796억, 연기금 +310억)
  • 삼성전기 (외국인 +693억, 기관 +466억, 연기금 +66억)
  • 알테오젠 (외국인 +398억, 기관 +205억, 연기금 +54억)
  • GS건설 (외국인 +169억, 기관 +300억, 연기금 +66억)
  • LS ELECTRIC (외국인 +150억, 기관 +266억, 연기금 +96억)
  • 파마리서치 (외국인 +99억, 기관 +167억, 연기금 +89억)
  • 한국항공우주 (외국인 +68억, 기관 +216억, 연기금 +40억)
  • S-Oil (외국인 +120억, 기관 +131억, 연기금 +62억)
  • 삼성E&A (외국인 +100억, 기관 +133억, 연기금 +58억)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외국인 +161억, 기관 +52억, 연기금 +51억)

외국인 순매수 TOP 5: SK하이닉스 +13,223억, 삼성전자 +3,516억, 삼성전기 +693억, SK이터닉스 +644억, SK이노베이션 +482억

기관 순매수 TOP 5: NAVER +1,450억, SK이노베이션 +796억, SK텔레콤 +642억, 삼성전기 +466억, GS건설 +300억

연기금 순매수 TOP 5: NAVER +447억, SK이노베이션 +310억, SK하이닉스 +294억, SK텔레콤 +235억, GS +170억

외국인 순매도 TOP 5: SK텔레콤 -1,050억, 한미반도체 -635억, NAVER -426억, SK스퀘어 -348억, SK -293억

기관 순매도 TOP 5: SK하이닉스 -2,796억, SK스퀘어 -1,016억, 테스 -531억, 신한지주 -338억, 삼성전자 -315억

업종 집중도 TOP 3: 전기전자 37.8%, 금융 13.5%, 기계·장비 8.1%

[내일 주목할 이슈]

  1. [미국 반도체 실적] 한국시간 새벽 공개되는 인텔 실적과 AI 서버·파운드리 투자 방향이 반도체 대형주와 장비주의 차별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 [국내 실적] 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로템·삼성중공업 실적 발표가 자동차·철강·방산·조선으로 번진 순환매의 지속성을 가늠할 변수가 된다.
  3. [외국인 반도체 수급] 외국인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형 반도체의 수급 지속 여부가 향후 시장 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