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마감시황
2026년 8월 5일 (수요일) 마감 시황
2026년 8월 5일 (수요일)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AI 인프라 순환매 · 외국인 반도체 집중 · 전 업종 확산
[핵심 요약]
코스피는 +3.76%, 코스닥은 +2.42%로 마감했고, 코스피 675개·코스닥 1,346개 종목이 올라 대형 반도체 반등이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로 확산됐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4,513억을 순매수했지만 코스닥에서는 -2,972억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양시장 합계 -3,938억, 연기금은 -352억으로 외국인 대형주 매수와 국내 기관의 매도가 맞섰다. 전일 미국 S&P500 +1.79%, 나스닥 +2.59%, 다우 +1.71%와 AI 투자심리 회복이 반도체를 밀었고, 호르무즈 협상 진전 기대에 따른 유가·금리 안정이 전력·건설·기계·조선까지 순환매를 넓혔다. 대형 반도체 반등 기조는 강도가 약해졌지만 아직 진행중이고, 코스닥 강세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은 코스닥 대형주 매집과 급락구간에서 반도체 매집 전략으로 대응하고, 중소형 테마 강세 여부도 지속 체크가 필요한 시장.
[업종 및 특징 테마]
[시장 폭과 수급 경로]
코스피는 상승 675개·하락 197개, 코스닥은 KOSDAQ GLOBAL을 포함해 상승 1,346개·하락 301개로 상승 종목 수가 압도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5.77%)와 삼성전자(+2.50%)를 각각 +6,596억, +5,778억 순매수하며 코스피 반도체를 끌어올렸지만, 기관은 삼성전자 -5,174억·SK하이닉스 -431억, 연기금도 각각 -564억·-298억을 순매도했다. 지수 상승의 중심은 외국인 대형주 매수였고, 국내 자금은 LG전자(+8.46%), NAVER(+1.10%), 한화솔루션(+12.50%)처럼 실적·산업 모멘텀이 확인된 종목으로 선택적으로 이동했다.
[반도체 대형주와 AI 메모리]
AMD 실적 호조와 미국 반도체 강세가 AI 메모리 투자심리를 되살리며 SK하이닉스(+5.77%), 삼성전자(+2.50%), 삼성전자우(+4.25%)가 동반 상승했다. 온기는 DB하이텍(+5.88%), 주성엔지니어링(+5.07%), 리노공업(+3.88%), 한미반도체(+2.96%), 이오테크닉스(+5.83%), HPSP(+3.39%)로 퍼졌다. 다만 장 후반 AMD 시간외 약세가 알려지며 상승폭이 줄었고, 기관·연기금이 대형 반도체를 순매도한 만큼 내일 새벽 저장장치 업체 실적이 추세 지속 여부를 가를 확인점이다.
[PCB·후공정·카메라 부품]
키움 테마에서 반도체 후공정소재는 +8.59%, PCB는 +5.49%, 애플 관련 스마트폰 부품은 +5.86%로 강했다. 코리아써키트(+14.94%), LG이노텍(+14.48%), 삼성전기(+14.43%), 엠케이전자(+11.01%), 마이크로컨텍솔(+9.09%), 대덕전자(+8.69%), 대덕(+7.30%), 이수페타시스(+6.41%)가 확산을 주도했다. 삼성전기는 외국인 +105억·기관 +229억·연기금 +108억의 3주체 동시 매수가 확인됐고, LG이노텍은 기관·연기금 매수와 외국인 -504억 매도가 충돌했다. 비에이치(-3.36%)와 에이엔피(-0.53%)는 약세여서 부품주 내부 차별화도 남았다.
[AI 전력·전선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비반도체 순환매가 맞물리며 전력·전선 바스켓으로 자금이 이동했다. 효성중공업(+12.43%), 대원전선(+12.04%), 대한전선(+11.57%), 제일일렉트릭(+11.74%), 제룡산업(+11.02%), HD현대일렉트릭(+7.82%), LS ELECTRIC(+7.61%), 세명전기(+15.42%)가 고르게 올랐다. LS ELECTRIC에는 외국인 +181억·기관 +147억·연기금 +76억이 함께 유입돼 단순 급등주 순환보다 대형 전력 인프라로 수급이 확장됐음을 보여줬다.
[광통신·5G 네트워크]
미 FCC가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 수입 제한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촉매가 되며 키움 네트워크·광통신 테마는 +8.28%, 구성 9종목 전부 상승을 기록했다. 대한광통신(+18.57%)을 선두로 다산네트웍스(+5.20%), 케이엠더블유(+5.17%), 쏠리드(+4.57%), 중앙첨단소재(+4.28%), 유비쿼스홀딩스(+3.05%), 한울소재과학(+2.14%), 동원시스템즈(+1.65%)까지 공급망 재편 기대가 확산됐다. 아직 확정 규칙이 아닌 초안 검토 보도이고, 대한광통신에는 외국인 -435억 순매도가 잡혀 강한 주가 반응과 차익 실현이 동시에 나타났다.
[조선·친환경선·방산]
반도체에서 산업재로 순환매가 확산되며 해양플랜트(+6.62%), 친환경선(+6.05%), 해양플랜트 기자재(+4.87%)가 모두 강세였다. 한화엔진(+13.01%), HD현대마린엔진(+12.55%), 오리엔탈정공(+6.83%), HD한국조선해양(+5.88%), 한화오션(+5.03%), SK오션플랜트(+4.78%), 삼성중공업(+2.54%)이 동반 상승했다. 방산에서는 한국항공우주(+6.55%), 현대로템(+5.58%), 퍼스텍(+7.64%), 한화시스템(+4.78%)이 강했고, 한화오션은 3주체 합계 +332억 순매수로 조선·방산의 교차 수급을 확인했다.
[건설·기계와 인프라 확산]
실적 대비 저평가와 AI 데이터센터·재건 인프라 기대가 겹치며 건설업 강세가 두드러졌다. HD건설기계(+11.64%), 현대건설(+8.47%), GS건설(+8.35%), 대우건설(+6.78%), 진성티이씨(+8.20%), 수산세보틱스(+6.08%), 우림피티에스(+5.22%), 현대에버다임(+3.85%)이 상승했다. 현대건설은 3주체 합계 +146억, GS건설은 +284억 순매수가 확인됐고 삼성E&A(+2.83%)와 DL이앤씨(+7.42%)에도 3주체 자금이 함께 들어왔다. 반면 두산(-1.10%), 동일금속(-0.94%)은 밀려 기계 전 종목이 같은 강도로 오른 것은 아니었다.
[태양광·수소·2차전지]
친환경 에너지로도 순환매가 이어져 태양광 폴리실리콘(+6.28%), 발전·설치·운영(+5.94%), 셀·모듈(+5.35%)이 모두 상승했다. 한화솔루션(+12.50%), OCI홀딩스(+9.33%), 신성이엔지(+6.65%), 에스에너지(+4.56%), 롯데정밀화학(+2.51%), 삼성SDI(+2.26%)가 밸류체인 전반을 끌었다. 2차전지 장비·부품에서는 윤성에프앤씨(+29.99%), 아이비젼웍스(+19.81%), 코스텍시스(+12.01%), 태성(+11.86%), 제일일렉트릭(+11.74%), 엠케이전자(+11.01%)로 강세가 확산됐지만 SK이노베이션(-1.89%)에는 기관·연기금 순매도가 집중돼 대형 생산주와 장비주의 차별화가 뚜렷했다.
[로봇·피지컬 AI]
지능형 로봇 테마는 +6.02%로 구성 8종목이 모두 올랐고, 유진로봇(+15.19%), 로보스타(+10.03%), 휴림로봇(+8.06%), 퍼스텍(+7.64%), 삼익THK(+3.73%), 스맥(+1.82%), 미래컴퍼니(+1.31%), 신화프리텍(+0.37%) 순으로 확산됐다. 대형주에서는 LG전자(+8.46%)와 LG이노텍(+14.48%)이 피지컬 AI·카메라 모멘텀을 공유했지만 크라우드웍스(-6.29%), 이스트에이드(-5.43%) 등 일부 AI 소프트웨어는 약세여서 하드웨어 중심의 상승이었다.
[금융·지주·밸류업]
위험선호와 보유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 속에 SK(+8.49%), LS(+9.48%), 효성(+9.10%), OCI홀딩스(+9.33%), 한화비전(+9.62%), SK스퀘어(+5.57%), 삼성물산(+7.75%)이 강했다. SK스퀘어는 외국인 +122억·기관 +138억·연기금 +98억의 3주체 동시 매수가 확인됐고, 우리금융지주(+0.45%)도 3주체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현대백화점(-7.01%), 대구백화점(-4.09%), 롯데쇼핑(-0.35%)은 소비·유통 약세를 반영해 같은 가치주 안에서도 업종별 온도 차가 컸다.
[게임·콘텐츠 약세]
전 업종 상승 속에서도 온라인게임(-2.52%)과 모바일게임(-2.33%)은 역행했다. 조이시티(-11.45%), 카카오게임즈(-6.83%), 넥슨게임즈(-5.16%), 데브시스터즈(-4.28%), 크래프톤(-3.78%), 위메이드(-3.48%), 넷마블(-3.44%), CJ ENM(-5.16%)이 하락했다. NAVER(+1.10%), 카카오(+0.66%), 손오공(+2.76%)은 올랐지만 플랫폼·콘텐츠 전반의 회복으로 보기는 어려웠다.
[바이오 개별주와 차익 매물]
코스닥 바이오는 큐라티스(+30.00%), 삼익제약(+15.05%), 랩지노믹스(+9.85%), 보로노이(+7.27%) 등 개별주가 강했지만 업종 내부 변동성도 컸다. 디앤디파마텍(-18.06%)에는 외국인 -383억이 빠진 반면 알테오젠(+3.75%)은 외국인 -429억·기관 -312억 순매도에도 상승했다. 젬백스(-5.26%), 지아이이노베이션(-4.21%), 차바이오텍(-4.11%)은 약세였다. 강한 지수와 달리 임상·수급 재료에 따라 종목별 방향이 갈린 구간이다.
[개별주 태그 바스켓]
개별주: [자동차] 현대모비스 +4.47%, 현대차 +3.06%, 기아 +2.62% / [플랫폼·클라우드] 삼성에스디에스 +5.01%, LG씨엔에스 +7.64%, 카카오 +0.66% / [항공·운송] 대한항공 +3.07%, HMM -0.47%, 팬오션 +3.90% / [자산주] 삼성물산 +7.75%, SK +8.49%, LS +9.48%, 효성 +9.10%. 3주체 동시 매수는 대한항공·삼성에스디에스·LG씨엔에스에서도 확인돼 대형 성장주 밖으로 자금이 퍼졌지만, 강한 테마 안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방향은 종목별로 달랐다.
[특징주]
KBI메탈 +30.00% 국내 장기 AI·반도체 투자계획에 따른 전력망 수요 확대 기대가 재부각됐다.
빛과전자 +29.90% 미 FCC의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 수입 제한안 검토 보도에 비중국 공급망 수혜 기대가 커졌다.
마키나락스 +29.90% HD한국조선해양과 용접 로봇 피지컬 AI 프로젝트 협력 기대가 반영됐다.
이랜시스 +29.80% 삼성 휴머노이드 상용화와 감속기 공급 이력이 부각됐다.
아로마티카 +25.10% 2분기 이익 개선으로 실적 성장 기대가 커졌다.
져스텍 +24.20% 정밀 모션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한 반도체·로봇·우주 분야 신사업 기대가 유입됐다.
기가레인 +21.80% AI 기반 반도체 식각 공정 최적화 기술이 부각됐다.
광전자 +21.30% 마이크로 LED 국산화 기술력과 시장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
두산퓨얼셀 +20.98% SOFC 연료전지 스택 공급계약이 부각됐다.
코오롱티슈진 +17.21% TG-C 첫 미국 3상 공동 1차지표 미충족 이후 추가 데이터 분석과 두 번째 3상 결과를 기다리며 반등했다.
[주요 종목 등락률]
종목 등락률
LG이노텍 +14.48% 삼성전기 +14.43% 한화솔루션 +12.50% 효성중공업 +12.43% LG전자 +8.46% 삼성물산 +7.75% LS ELECTRIC +7.61% SK하이닉스 +5.77% SK스퀘어 +5.57% 삼성전자 +2.50%
[수급 분석 브리핑]
양시장 합계: 외국인 +11,541억, 기관 -3,938억, 연기금 -352억. 코스피는 외국인 +14,513억·기관 -2,838억·연기금 -268억, 코스닥은 외국인 -2,972억·기관 -1,101억·연기금 -84억으로 집계됐다.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기관 +10억/연기금 +5억 이상):
- NAVER (외국인 +212억, 기관 +380억, 연기금 +170억)
- 삼성전기 (외국인 +105억, 기관 +229억, 연기금 +108억)
- LS ELECTRIC (외국인 +181억, 기관 +147억, 연기금 +76억)
- SK스퀘어 (외국인 +122억, 기관 +138억, 연기금 +98억)
- 한화오션 (외국인 +151억, 기관 +141억, 연기금 +40억)
- 대한항공 (외국인 +209억, 기관 +73억, 연기금 +15억)
- 삼성에스디에스 (외국인 +32억, 기관 +185억, 연기금 +70억)
- GS건설 (외국인 +90억, 기관 +101억, 연기금 +93억)
- 삼성E&A (외국인 +32억, 기관 +114억, 연기금 +86억)
- LG씨엔에스 (외국인 +56억, 기관 +98억, 연기금 +66억)
외국인 순매수 TOP 5: SK하이닉스 +6,596억, 삼성전자 +5,778억, 삼성전자우 +742억, 현대모비스 +368억, 삼성물산 +364억
기관 순매수 TOP 5: LG전자 +455억, 대덕전자 +388억, NAVER +380억, 한화솔루션 +347억, LG이노텍 +331억
연기금 순매수 TOP 5: LG전자 +318억, 한화솔루션 +219억, LG이노텍 +216억, NAVER +170억, 이수페타시스 +114억
외국인 순매도 TOP 5: 에이피알 -539억, LG이노텍 -504억, 대한광통신 -435억, 알테오젠 -429억, 디앤디파마텍 -383억
기관 순매도 TOP 5: 삼성전자 -5,174억, SK하이닉스 -431억, 알테오젠 -312억, SK이노베이션 -305억, S-Oil -244억
연기금 순매도 TOP 5: 삼성전자 -564억, SK하이닉스 -298억, SK이노베이션 -209억, 하이브 -110억, LG에너지솔루션 -107억
중복 출현 4회 이상: GS건설, 이수페타시스, 한화솔루션
업종 집중도 TOP 3: 전기전자 37.2%, 화학 11.6%, 제약 9.3%
[내일 주목할 이슈]
- 05:30 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 실적과 가이던스 — 오늘 반도체·PCB 상승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핵심 변수다.
- 08:00 한국은행 6월 국제수지 잠정치 — 원화와 외국인 수급의 연속성을 점검한다.
- 09:00 카카오 2분기 실적 — 오늘 약했던 게임·콘텐츠와 인터넷 플랫폼의 분위기를 가를 수 있다.
- 21:30 미국 2분기 생산성·단위노동비용 잠정치 — 시장금리와 성장주 민감도를 확인한다.
- 호르무즈 협상 관련 후속 보도 — 아직 타결이 아닌 진전 기대 단계인 만큼 유가·금리 안정 흐름의 반전 여부에 유의한다.
참고 자료
- 네이버증권 코스피 지수 API, 네이버증권 코스닥 지수 API
- KRX 원천 엑셀 및
/home/nirvana/AI_Data/market/krx-investor-flow/순매수분석_20260805_summary.json - 키움증권 1일 테마·구성종목 조회, Yahoo Finance 글로벌 시장 요약
- awake_schedule 주요 상승 종목 현황
- 미 FCC 광트랜시버 규제안 검토 보도, TG-C 공식 임상 발표
- 이데일리 마감시황, 머니투데이 마감시황, YTN 마감 보도
- 샌디스크 실적 공지, 웨스턴디지털 실적 공지
- 한국은행 통계 공표 일정, 카카오 IR 일정, 미국 BLS 발표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