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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2026년 8월 7일 마감시황

2026년 8월 7일 (금요일) 마감 시황

2026년 8월 7일 (금요일)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2차전지 순환매 · 태양광/화학 급등 · 반도체 차별화

[핵심 요약]

코스피 -0.60%, 코스닥 -0.36%로 동반 하락했지만 상승 종목 수가 코스피 554개, 코스닥 808개에 달해 지수보다 체감은 견조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 -8,696억원·코스닥 -2,523억원, 기관은 코스피 +5,854억원·코스닥 -1,045억원, 연기금은 코스피 -1,166억원·코스닥 -6억원으로 대형 반도체 매도와 2차전지·화학 매수의 대비가 뚜렷했습니다.

2차전지 완제품과 태양광·석유화학이 주도권을 잡았고, 음식료·광통신·바이오로 순환매가 확산된 반면 반도체 생산과 백화점은 약세를 보인 선택적 위험선호 장세였습니다.

대형 반도체는 아직 반등 흐름을 타지 못하고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장기 투자자가 아니면 7월 29일 저점 라인을 염두에 두고 밀릴때 마다 소액씩 분할 매수 전략으로 대응하고, 반등 구간에서 익절하는 전략 바람직. 코스피 지수 상품은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고 대응.

반도체가 힘들때 순환매에 들어오는 종목군들이 비반도체 대형주인지, 중소형주인지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이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드론 등 AI 인접 섹터가 수급을 가져가는지 정유, 화학, 에너지와 은행 등 방어주들이 수급을 가져가는지 중요한 분기점이므로 이후 수급이 도는 업종 섹터 반드시 체크.

[업종 및 특징 테마]

[2차전지 완제품·대형주]

낙폭 이후 순환매와 전고체·LFP 기대가 겹치며 키움 테마 기준 2차전지 완제품군이 +8.00%로 당일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10.77%가 외국인·기관·연기금 합산 +840억원의 3주체 동시 순매수로 방향을 열었고, 삼성SDI +7.49%에는 기관 +613억원·연기금 +185억원이 유입됐습니다. LG화학 +5.75%, 포스코퓨처엠 +5.63%, SK아이이테크놀로지 +5.12%, LG에너지솔루션 +4.35%, 에코프로비엠 +4.39%, POSCO홀딩스 +3.76%, 에코프로 +2.87%, SKC +1.12%로 대형주와 소재주에 고르게 확산됐습니다. 다만 고려아연 -10.37%, 미래산업 -6.89%, 엠케이전자 -5.13% 등 일부 소재·장비주는 역행해 업종 전체의 일괄 반등보다는 종목 선별이 강했습니다.

[태양광·폴리실리콘]

미국의 비중국산 공급망 강화와 폴리실리콘 관세 기대가 촉매로 작용해 태양광 발전·설치·운영 테마가 +8.61%, 폴리실리콘 테마가 +6.11%를 기록했습니다. OCI홀딩스 +11.68%, 한화솔루션 +11.51%, SDN +9.40%가 주도했고 한화솔루션에는 기관 +471억원·연기금 +153억원이 집중됐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4.69%, LG화학 +5.75%, 금호석유화학 +6.49%까지 화학·소재로 매기가 번졌지만 HD현대에너지솔루션 -4.63%, SKC +1.12%, 대주전자재료 +0.80%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발전·폴리실리콘과 부품·장비의 온도 차가 컸습니다.

[정유·석유화학·자원개발]

정제마진과 윤활유 실적 기대, 원자재 관련 순환매가 더해지며 S-Oil +10.17%가 연기금 순매수 +264억원으로 핵심 수급주가 됐습니다. 금호석유화학 +6.49%, LG화학 +5.75%, 포스코인터내셔널 +4.69%, KG케미칼 +9.70%, TKG휴켐스 +3.35%가 동반 강세였고, 자원개발 테마도 +2.99%로 흐름을 보탰습니다. 반면 엘티씨 -9.54%, 누보 -6.42%, 케이엠제약 -5.55%, CSA 코스믹 -5.37% 등 중소형 화학주는 매물이 나와 실적과 수급이 확인된 대형주 선호가 분명했습니다.

[전기전자·AI 부품]

전기전자 안에서는 배터리와 AI 부품이 반도체 생산주 약세를 흡수했습니다. 삼성전기 +3.99%는 기관 순매수 +859억원으로 전체 기관 매수 1위였고 LG전자 +5.59%, 효성중공업 +4.58%, 대덕전자 +4.32%, 심텍 +3.77%, 포스코퓨처엠 +5.63%가 강세였습니다. 삼성전자 +0.22%와 HD현대일렉트릭 +0.13%는 보합권에 머물렀고 SK하이닉스 -4.88%에는 외국인 -698억원·연기금 -398억원이 출회돼 같은 대형 전기전자 안에서도 배터리·부품과 메모리의 방향이 갈렸습니다.

[광통신·네트워크 장비]

미국의 중국산 통신부품 규제 기대와 데이터센터 트래픽 증가 전망이 광통신 쪽으로 매기를 확산시켰습니다. 다보링크 +10.49%, 서울바이오시스 +6.70%, 라이콤 +6.62%, 위너스일렉 +5.82%, 알엔투테크놀로지 +5.69%, 한울소재과학 +5.63%, RF머트리얼즈 +5.45%, 대한광통신 +3.52%가 동반 상승하며 네트워크·광통신 테마는 +2.58%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엔텔스 -10.94%, 인텔리안테크 -6.49%, 에스넷 -5.45%는 밀려 규제 수혜 가능성과 실적 가시성에 따라 차별화됐습니다.

[금융·지주]

은행주는 7개 구성 종목이 모두 오르며 테마 기준 +1.60%를 기록했습니다. 우리금융지주 +3.88%는 3주체 합산 +455억원이 들어왔고 KB금융 +2.51%, 신한지주 +2.42%, 하나금융지주 +1.05%, DB손해보험 +3.82%, 카카오 +4.18%가 강세였습니다. 그러나 SK스퀘어 -3.20%는 외국인 +1,052억원과 기관 -1,085억원·연기금 -672억원이 정면 충돌했고, 한국금융지주 -7.84%, 삼성생명 -4.17%에는 기관 매도가 집중돼 은행·플랫폼과 증권·보험의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음식료·유통]

호실적과 폭염 소비 기대가 음식료로 이어져 라면 테마가 +3.95%, 제과·스낵이 +2.87% 상승했습니다. GS리테일 +7.18%, 삼양식품 +5.92%, 농심 +3.85%, 빙그레 +1.60%, 대상 +1.59%가 올랐고 농심에는 외국인·기관·연기금 합산 +106억원이 유입됐습니다. 반면 백화점 테마는 -4.04%로 최약세였고 롯데쇼핑 -12.93%, 현대백화점 -4.32%가 급락해 편의점·식품과 백화점의 소비주 내부 차별화가 컸습니다.

[바이오·헬스케어]

바이오는 대형주 수급과 개별 파이프라인 기대가 함께 작동했습니다. HLB +5.97%, 오름테라퓨틱 +5.81%, HLB생명과학 +5.71%, 알테오젠 +3.92%, 유한양행 +3.60%, 삼성바이오로직스 +2.77%, SK바이오팜 +2.28%, 셀트리온 +2.21%가 상승했습니다. 셀트리온은 3주체 합산 +757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05억원이 들어와 수급 신뢰도가 높았지만 한미약품 +0.38%는 제한적이었고 로킷헬스케어 -12.64%, 삼익제약 -8.18%, 현대약품 -6.68%는 약세여서 대형 바이오와 중소형 제약의 간극이 확인됐습니다.

[반도체 생산·장비 약세]

글로벌 AI·반도체 차익실현과 외국인 매도가 겹쳐 반도체 생산 테마 -3.25%, 전공정장비 -3.36%, 후공정 -2.98%로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 +0.22%는 외국인 -3,987억원·연기금 -1,027억원 매도에도 보합권을 지켰지만 SK하이닉스 -4.88%, DB하이텍 -5.08%, 한미반도체 -4.09%, 테크윙 -7.82%, 피에스케이홀딩스 -7.48%, 저스템 -8.72%가 약세였습니다. 반면 삼성전기 +3.99%, 대덕전자 +4.32%, 심텍 +3.77%는 버텨 생산·전공정에서 AI 부품·기판으로 자금이 이동한 모습입니다.

[AI·로봇·게임의 선별 반등]

AI·로봇은 로보스타 +8.47%, 폴라리스AI +9.48%, 씨이랩 +11.43%, LG전자 +5.59%,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5.56%가 강했으나 대동기어 -22.21%, 비큐AI -11.88%, 마키나락스 -8.93%, 크라우드웍스 -7.83%가 급락해 업종 전반의 추세 반등으로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플랫폼·게임에서는 크래프톤 +5.00%, 넷마블 +4.87%, 카카오게임즈 +4.52%, NC +3.76%, 데브시스터즈 +6.75%가 오른 반면 NAVER -7.08%는 외국인 -609억원·기관 -509억원·연기금 -204억원의 동반 매도로 약세였습니다.

[개별주·방어 바스켓]

개별주: [해운] 팬오션 +3.25%, 대한해운 +2.00%, HMM +1.87%로 3주체 수급이 동반됐습니다. [건설] GS건설 -2.91%, 현대건설 -2.40%는 약했지만 GS건설에는 3주체 합산 +67억원이 들어왔습니다. [방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5.5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08%, 한국항공우주 +2.73%로 개별 수주 기대가 유지됐습니다. [전력] SGC에너지 +9.20%, 효성중공업 +4.58%, HD현대일렉트릭 +0.13%로 발전·중전기기 내부에서도 탄력 차이가 컸습니다. [게임] 데브시스터즈 +6.75%, 크래프톤 +5.00%, 넷마블 +4.87%, 펄어비스 +1.14%, 더블유게임즈 +0.32%로 중소형에서 대형주까지 완만하게 확산됐습니다.

[특징주]

신스틸 +30.00% 멕시코 법인 추가 지분 취득과 무관세 생산 정상화에 따른 해외사업 수익성 개선 기대.

동화기업 +30.00% 전고체 배터리용 핵심 소재 사업 확대 기대.

혜인 +29.90%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인프라 장비 수요 기대.

한국첨단소재 +29.90% 자회사 코리아퀀텀의 QOBLIB 등재 소식.

상상인증권 +29.90% Sh수협은행의 인수 추진 소식에 따른 기대.

엔켐 +18.60% 2차전지 순환매와 전해액 수요 회복 기대.

오이솔루션 +18.50% 미국의 중국산 통신부품 규제에 따른 광통신 반사이익 기대.

스피어 +15.00% 스페이스X 관련주 강세와 우주항공 모멘텀.

광전자 +15.00% 마이크로 LED 국산화와 기술 경쟁력 부각.

BGF리테일 +14.70% 2분기 호실적과 폭염에 따른 편의점 매출 증가 기대.

에이치브이엠 +14.50% 스페이스X 관련 특수금속 소재 수혜 기대.

엘앤에프 +13.00% 2분기 흑자 전환과 LFP 공급 본격화 기대.

금강철강 +12.50% 미국 관세 방식 변화에 따른 철강업종 반사이익 기대.

롯데웰푸드 +12.40% 일본 롯데제과와 합작법인 출범에 따른 해외 확장 기대.

KT나스미디어 +11.90% 넷플릭스 광고효과 예측 서비스 출시 기대.

[주요 종목 등락률]

종목 등락률

OCI홀딩스 +11.68% 한화솔루션 +11.51% SK이노베이션 +10.77% S-Oil +10.17% 삼성SDI +7.49% GS리테일 +7.18% 금호석유화학 +6.49% HLB +5.97% 삼양식품 +5.92% LG화학 +5.75%

[수급 분석 브리핑]

시장별 합계(외국인/기관/연기금):

  • 코스피: -8,696억원 / +5,854억원 / -1,166억원
  • 코스닥(KOSDAQ GLOBAL 포함): -2,523억원 / -1,045억원 / -6억원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기관 +10억/연기금 +5억 이상):

  • SK이노베이션 (외국인 +307억, 기관 +359억, 연기금 +174억)
  • 셀트리온 (외국인 +246억, 기관 +314억, 연기금 +197억)
  • 우리금융지주 (외국인 +192억, 기관 +188억, 연기금 +75억)
  • 삼성바이오로직스 (외국인 +157억, 기관 +191억, 연기금 +57억)
  • 카카오 (외국인 +180억, 기관 +155억, 연기금 +60억)
  • HMM (외국인 +62억, 기관 +91억, 연기금 +70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국인 +58억, 기관 +38억, 연기금 +13억)
  • 농심 (외국인 +48억, 기관 +42억, 연기금 +16억)
  • GS건설 (외국인 +19억, 기관 +37억, 연기금 +11억)
  • 팬오션 (외국인 +43억, 기관 +17억, 연기금 +5억)

외국인 순매수 TOP 5: SK스퀘어 +1,052억, SK이노베이션 +307억, 셀트리온 +246억, 삼성물산 +212억, 우리금융지주 +192억

기관 순매수 TOP 5: 삼성전기 +859억, LG에너지솔루션 +670억, 삼성SDI +613억, SK하이닉스 +476억, 한화솔루션 +471억

연기금 순매수 TOP 5: S-Oil +264억, 셀트리온 +197억, 삼성SDI +185억, SK이노베이션 +174억, 한화솔루션 +153억

외국인 순매도 TOP 5: 삼성전자 -3,987억, 삼성전자우 -794억, SK하이닉스 -698억, NAVER -609억, LG전자 -376억

기관 순매도 TOP 5: SK스퀘어 -1,085억, NAVER -509억, 한국금융지주 -290억, HD현대에너지솔루션 -191억, 삼성생명 -179억

연기금 순매도 TOP 5: 삼성전자 -1,027억, SK스퀘어 -672억, SK하이닉스 -398억, NAVER -204억, 삼성물산 -129억

업종 집중도 TOP 3: 전기전자 23.3%, 화학 18.6%, 유통 9.3%

[내일 주목할 이슈]

  1. [미국 고용] 한국시간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7월 고용보고서 이후 금리·환율·반도체 성장주 반응을 월요일 개장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 [2차전지·태양광] 완제품과 폴리실리콘으로 유입된 기관·연기금 수급이 소재·장비까지 이어지는지, 단기 급등 후 차익매물을 이겨내는지가 핵심입니다.
  3. [반도체 수급]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된 외국인·연기금 매도가 완화되는지, 삼성전기·기판 등 AI 부품주의 상대강도가 유지되는지 주목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