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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

2026년 8월 7일 아침시황

- 미국 3대 지수는 유가·금리 부담으로 동반 하락했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33%로 상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 코스피는 +0.49% 내외 상승 출발을 예상하되, EWY -2.97%와 원/달러 1,422원대가 장 초반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메모리 공급 부족, AI 설비투자, 포스코퓨처엠의 LFP 대형 수주가 반도체·전력·이차전지 소재의

2026년 8월 7일 한국 주식시장 아침시황

1. 오늘 핵심 포인트

  • 미국 3대 지수는 유가·금리 부담으로 동반 하락했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33%로 상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 코스피는 +0.49% 내외 상승 출발을 예상하되, EWY -2.97%와 원/달러 1,422원대가 장 초반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메모리 공급 부족, AI 설비투자, 포스코퓨처엠의 LFP 대형 수주가 반도체·전력·이차전지 소재의 선별 강세 논리입니다.

2. 글로벌 시장

지표종가등락률
다우53,885.10-0.85%
S&P5007,709.96-0.18%
나스닥26,348.35-0.06%
필라델피아반도체12,048.69+0.33%
EWY164.12-2.97%
원달러환율1,422.84+0.12%
미국10년국채4.67+1.08%
금선물4,303.80+1.37%
VIX15.15-4.17%

유가 급등과 10년물 금리 4.67%가 지수 상단을 눌렀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33%로 버텼습니다. 에너지가 +1.48%로 가장 강했고 소재·산업재·부동산은 약세를 보여, 경기민감주 전반보다 유가 수혜와 AI 반도체로 매수세가 좁혀진 장이었습니다.

EWY -2.97%와 원/달러 1,422.84원은 국내 외국인 수급에 부담입니다. 반면 VIX가 15.15로 낮아 공포 확산보다는 오늘 밤 미국 고용보고서를 앞둔 포지션 조정 성격이 강합니다.

3. 미국 섹터와 특징주

강세 섹터

섹터 ETF등락률해석
에너지+1.48%미국장 상대 강세 섹터
통신+0.28%미국장 상대 강세 섹터
헬스케어+0.18%미국장 상대 강세 섹터

약세 섹터

섹터 ETF등락률해석
산업재-0.85%미국장 상대 약세 섹터
부동산-0.86%미국장 상대 약세 섹터
소재-0.89%미국장 상대 약세 섹터

주요 미국 특징주

  • Microsoft: +2.54% (499.86) - 대형 AI 소프트웨어주 가운데 뚜렷한 상대 강세
  • ASML: +1.56% (1,704.37) - 반도체 설비투자 기대를 반영한 장비주 강세
  • AMD: +1.50% (489.28) - AI 반도체 수요 기대가 지수 약세 속에서도 유지
  • Broadcom: +0.55% (420.57) - AI 네트워킹·맞춤형 반도체 기대가 하방을 지지
  • Apple: +0.45% (312.41) - 대형 기술주 중 방어적 상대 강세
  • Google: -1.29% (357.75) -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AI 투자비 부담을 소화
  • Tesla: -0.63% (319.53) - 금리 상승 환경에서 고밸류 성장주 부담
  • Amazon: -0.14% (272.26) - 시장 하락 속 보합권 방어

4. 코스피 시초가 예상

시초가 예상: +0.49%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장 초반 흐름 예상: 상승 출발 후 EWY 약세와 원/달러 1,422원대 부담으로 지수 탄력은 둔화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AI 전력·이차전지 소재처럼 뉴스와 전일 수급이 겹치는 업종 중심의 차별화를 예상합니다.

5. 한국시장 뉴스 분석

핵심 뉴스 TOP 10

  1. 미국, 폴리실리콘·파생제품에 최저수입가격과 15% 관세 부과 — 미국 생산거점을 보유한 태양광 밸류체인에는 기회인 반면 수입소재 비중이 높은 업체에는 원가 부담.
  2. 2027년 D램·HBM 물량 사실상 완판, 웨이퍼도 품귀 우려 — 메모리 가격과 산업 재평가 논리가 장비·소재·부품으로 확산될 가능성.
  3. 알파벳, AI 투자 확대를 위해 대규모 회사채 조달 — 하이퍼스케일러의 AI 데이터센터 지출 지속으로 전력기기·냉각·케이블·반도체 수요를 지지.
  4. 이란의 호르무즈 통항 제한 추진으로 브렌트유 4% 급등 — 정유·자원개발은 방어력이 생기지만 항공·운송·화학은 원가 부담, 지수에는 인플레 부담.
  5. 포스코퓨처엠, 6년간 19만톤·3조원 규모 LFP 양극재 수주 — LFP 사업성과 장기 매출 가시성이 확인되며 이차전지 소재 투심 개선 요인.
  6. 구광모·젠슨 황 '피지컬 AI 동맹' 구체화 — 휴머노이드 센싱·구동·전장부품으로 국내 로봇 밸류체인 관심이 확산될 수 있음.
  7. NAVER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22% 하회 공시 — 순이익은 예상을 넘었지만 본업 눈높이 미달이 대형 인터넷·플랫폼 투심에 부담.
  8. 미국, 텅스텐 폐자원·폐배터리 수출 금지 — 중국 견제와 핵심광물 내재화 기조가 재활용·도시광산·전략광물 관련주에 재료.
  9. 머스크, 텍사스에 AI칩 '테라팹'과 자체 전력인프라 추진 — 미국 AI칩·우주·전력설비 설비투자가 국내 반도체·전력 공급망으로 연결될 가능성.
  10. 강한 미국 고용과 유가·금리 부담으로 뉴욕증시 동반 하락 — 금리인상 경계와 오늘 밤 고용보고서를 앞둔 변동성이 국내장 상단을 제약.

강세 예상 섹터

  1. 메모리 반도체·장비 — 2027년 D램·HBM 완판과 웨이퍼 공급 부족이 가격과 증설 사이클을 동시에 지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GST와 장비·소재주 관심.
  2. AI 인프라·전력·피지컬 AI — 알파벳과 머스크의 대규모 AI 투자, LG·엔비디아 협력이 전력기기·케이블·센싱부품 수요로 전파. LS ELECTRIC,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관심.
  3. 이차전지 소재·리사이클링 — 포스코퓨처엠의 LFP 3조원 수주와 미국의 폐배터리 수출 금지가 장기계약·자원 내재화 테마를 동시에 자극.

약세/주의 섹터

  1. 항공·운송·원가민감 소비재 — 호르무즈 통항 리스크로 브렌트유가 4% 올라 연료비·원재료비 부담이 확대.
  2. 인터넷·플랫폼 — NAVER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을 하회해 업종 실적 눈높이에 단기 부담.
  3. 증권 — 국내 증시 침체와 거래대금 감소로 하반기 수수료 수익 둔화 우려.

뉴스리포트 기준 요약

긍정: SK하이닉스·삼성전자·GST(메모리 부족과 AI 증설), 포스코퓨처엠(LFP 3조원 장기 수주), 삼성전기·LG이노텍(휴머노이드 센싱), 휴젤(중국 호조 어닝 서프라이즈), PI첨단소재·BGF리테일(예상 상회 실적) 부정/주의: NAVER(본업 매출·영업이익 예상 하회), 항공·운송주(유가 급등), 증권주(거래대금 감소 우려), 현대차그룹주(동반 약세 지속) 미국증시 하락과 유가·금리 상승이 지수 상단을 제한하지만, 메모리 공급 부족·AI 설비투자·LFP 대형 수주는 국내 주도 섹터에 독립적인 매수 논리를 제공합니다. 다만 반도체는 장기 수요 강세와 엔비디아의 루빈 HBM 사양 조정 우려가 공존하므로 초반 급등 추격보다 수급 확인이 중요합니다. 폴리실리콘 관세는 생산거점과 조달구조에 따라 종목별 유불리가 갈릴 재료입니다.

6. 수급 분석

기준일: 2026-08-06 KRX summary JSON

3주체 동시 순매수

  • LG생활건강: 총 +699.5억 (외국인 +77.1억, 기관 +354.3억, 연기금 +268.1억)
  • 셀트리온: 총 +498.5억 (외국인 +95.7억, 기관 +326.9억, 연기금 +76.0억)
  • 한진칼: 총 +426.7억 (외국인 +362.6억, 기관 +38.1억, 연기금 +25.9억)
  • 대한항공: 총 +322.6억 (외국인 +147.0억, 기관 +132.9억, 연기금 +42.7억)
  • 아모레퍼시픽: 총 +282.0억 (외국인 +110.2억, 기관 +132.8억, 연기금 +39.0억)
  • 신한지주: 총 +214.2억 (외국인 +111.3억, 기관 +94.8억, 연기금 +8.1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총 +188.0억 (외국인 +124.9억, 기관 +53.7억, 연기금 +9.4억)
  • 에코프로비엠: 총 +128.3억 (외국인 +19.8억, 기관 +86.1억, 연기금 +22.5억)

순매수 상위

  • 외국인: 한진칼 +362.6억, 기아 +225.1억, 삼성바이오로직스 +153.2억, 대한항공 +147.0억, 현대백화점 +140.7억
  • 기관: 삼성전기 +959.0억, GS건설 +399.0억, LG생활건강 +354.3억, 셀트리온 +326.9억, 고려아연 +325.1억
  • 연기금: SK하이닉스 +510.8억, LG생활건강 +268.1억, 고려아연 +232.3억, 삼성전기 +183.5억, SK텔레콤 +119.8억

중복 출현 4회 이상: GS건설, LG생활건강

7. 오늘 대응 전략

상승 출발을 추격하기보다 첫 30~60분 동안 원/달러와 외국인 선물·현물 방향을 확인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EWY 약세가 이어지면 지수보다는 메모리 공급 부족, AI 전력 인프라, LFP 수주처럼 독립 재료가 있는 종목으로 수급이 좁혀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도체에서는 연기금이 SK하이닉스를 +510.8억원 순매수했고, 삼성전기는 기관 +959.0억원·연기금 +183.5억원 순매수로 뉴스와 전일 수급이 겹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대형 수주 재료의 거래대금과 외국인 수급이 붙는지 확인해야 하며, 유가 급등 수혜인 정유·자원개발과 비용 부담 업종인 항공·운송은 구분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LG생활건강·셀트리온·아모레퍼시픽은 3주체 동시 순매수로 방어적 대안입니다. 반면 대한항공도 3주체 동시 순매수였지만 밤사이 유가 급등이라는 새 악재가 생긴 만큼 전일 수급만 보고 추격하기보다 유가 반응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8. 주요 리스크와 일정

  • 8월 7일 21:30 KST 미국 7월 고용보고서: 강한 고용 재확인 시 금리·달러 추가 상승 위험
  • 8월 12일 21:30 KST 미국 7월 CPI·실질임금, 8월 13일 21:30 KST 미국 7월 PPI
  • 호르무즈 통항 제한 가능성과 국제유가 추가 급등 여부
  • 원/달러 1,422원대와 외국인 수급 변화
  • 북한의 동해상 발사체 관련 지정학적 긴장

※ 본 자료는 자동 수집 데이터와 뉴스 기반 분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집 시각: 2026-08-07 08:37:23 KST 뉴스 범위: 2026-08-06 18:00 ~ 2026-08-07 08:32:56 KST 텔레그램 뉴스: 104건 수집, 91건 중복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