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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2026년 8월 11일 마감시황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마감 시황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삼성전자 중심 반도체 순환매 · 코스닥 종목 확산 · 방산·2차전지 차익 매물

[핵심 요약]

코스피는 +0.73%, 코스닥은 +0.39%로 동반 상승했고, 상승 종목이 코스피 563개·코스닥 1,097개로 하락 종목을 크게 웃돌아 지수보다 체감 확산이 양호했다. 외국인/기관/연기금은 코스피에서 각각 +541.9억원/+212.5억원/-425.9억원, 코스닥에서 -3,578.1억원/-954.5억원/+58.8억원을 기록해 양시장 합계로는 모두 순매도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코스피 대형 반도체 매수가 지수를 지지했다. 반도체·AI 소프트웨어·건설 인프라·화장품으로 상승세가 확산된 반면 방산·조선과 2차전지 대형주는 차익 매물이 집중돼 업종 내부 차별화가 뚜렷했다.

오늘 코스닥 윗꼬리 달렸는데 nxt에서 일부 정리하고, 내일 만에 하나 음봉 달리면 일단 익절하고 대응합니다. 대형 반도체는 지금은 모으는 자리입니다. 단, 한번에 사지말고 조금씩 정규장 기준 전저점 까지 넓게 모아줍니다.

나머지 업종 섹터는 순환매라서 특별히 힘을 주고 싶은 업종 섹터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은 시장 주도 업종은 부재.

[업종 및 특징 테마]

[반도체 대형주]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직전 거래일 -2.94%였음에도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4.13%, 삼성전자우 +4.77%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에는 외국인 +5,840.9억원과 기관 +763.0억원이 집중된 반면 연기금은 -361.2억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0.35%는 기관 +1,035.4억원·연기금 +289.1억원 매수와 외국인 -2,985.5억원 매도가 맞섰고, 한미반도체 +3.65%에는 외국인/기관/연기금이 각각 +108.4억원/+25.8억원/+8.8억원으로 동시 유입됐다. 삼성전기 -0.94%와 LG전자 -4.37%는 외국인 매도 상위에 올라 전기전자 전반의 동반 상승보다는 메모리 중심 선택적 순환매가 확인됐다.

[반도체 소부장·장비]

대형주 강세가 장비와 부품으로 번지며 지앤비에스 에코 +16.56%, 오킨스전자 +13.48%, 시노펙스 +12.67%, 주성엔지니어링 +12.15%, SFA반도체 +11.55%, 지오엘리먼트 +10.37%, 인텍플러스 +10.20%, 엑시콘 +9.13%가 동반 상승했다. 원익IPS +6.40%, 유진테크 +4.31%, HPSP +3.92%, 한미반도체 +3.65%, 이오테크닉스 +3.22%까지 확산됐지만 주성엔지니어링에는 외국인 -372.1억원이 출회됐다. 피엠티 -7.08%, 샘씨엔에스 -5.75%, 두산 -4.54% 등 일부는 밀려 장비주 내부에서도 실적·수급에 따른 선별이 필요했다.

[AI·클라우드·게임]

반도체에서 시작된 자금이 AI와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면서 삼성에스디에스 +6.52%, NC +4.93%, 카카오 +2.91%, LG씨엔에스 +2.72%, NAVER +1.18%, 크래프톤 +0.83%가 상승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기관 +264.9억원과 연기금 +156.4억원이 함께 매수했고, 카카오는 외국인/기관/연기금 +159.6억원/+98.2억원/+66.0억원, NAVER는 +13.0억원/+118.4억원/+91.8억원의 동시 순매수가 확인됐다. 중소형에서는 밸로프 +23.56%, 세중 +18.68%, 비큐AI +13.46%, 위메이드 +13.42%, 모아데이타 +13.08%, 뱅크웨어글로벌 +12.15%, 바이브컴퍼니 +11.27%, 데이타솔루션 +8.52%로 확산됐으나 SKAI -9.21%, 마키나락스 -5.18%, 크라우드웍스 -4.85%는 약세였다.

[바이오·제약 수급]

바이오는 급등주보다 대형주 수급이 돋보였다. 셀트리온 +4.73%에는 외국인/기관/연기금 +634.7억원/+115.7억원/+51.6억원, 유한양행 +4.39%에는 +53.5억원/+112.4억원/+112.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2.55%에는 +180.8억원/+263.5억원/+170.1억원이 동시 유입됐다. HLB +3.07%, SK바이오팜 +2.03%, 파마리서치 +1.71%, 삼천당제약 +1.54%, 한미약품 +1.35%도 상승했고, 중소형에서는 HLB제넥스 +12.32%, 젠큐릭스 +8.86%, 동국제약 +6.72%, 휴마시스 +6.31%, 녹십자웰빙 +6.14%로 매기가 확산됐다. 반면 알테오젠 -5.89%는 기관 -555.0억원, 디앤디파마텍 -7.31%와 케어젠 -5.71%는 차익 매물로 약세를 보였다.

[화장품·소비재 실적 확산]

화장품 ODM 실적 호조와 K-뷰티 수출 성장 기대가 본느 +30.00%, 오가닉티코스메틱 +15.86%, 코디 +12.34%, 프롬바이오 +10.66%, 마녀공장 +10.39%, 현대바이오 +9.42%, 브이티 +7.50%로 이어졌다. 대형·중형주도 실리콘투 +4.30%, 코스맥스 +3.19%, 한국콜마 +1.89%, 달바글로벌 +1.86%, 아모레퍼시픽 +1.10%로 올랐다. 펌텍코리아는 외국인/기관/연기금이 +14.6억원/+14.6억원/+9.2억원 동시 순매수한 반면, 신세계인터내셔날 -7.25%와 케어젠 -5.71%는 같은 소비·미용 축에서도 약세를 보여 실적 가시성에 따른 차별화가 나타났다.

[건설·인프라]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조기 착공 기대와 시멘트·레미콘 순환매가 결합되며 남화토건 +29.98%, 강동씨앤엘 +16.52%, 다스코 +10.27%, 삼일씨엔에스 +9.60%, 신원종합개발 +7.60%, 일성건설 +7.54%가 강세를 보였다. 현대건설 +1.54%, 대우건설 +1.70%, 삼성물산 +2.53%로 대형주까지 온기가 번졌고 삼성물산에는 외국인/기관/연기금 +41.8억원/+58.1억원/+16.0억원이 동시 유입됐다. 다만 DL이앤씨 +0.14%, 한일시멘트 +0.13%, 삼표시멘트 +0.24%처럼 상승 폭이 제한된 종목도 있어 정책 기대가 업종 전체를 같은 강도로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금융·보험·지주]

배당·주주환원 기대와 방어주 선호가 맞물리며 현대해상 +7.44%, 삼성생명 +3.21%, 삼성물산 +2.53%, SK +2.14%, 삼성화재 +1.75%, 우리금융지주 +1.35%가 상승했다. 현대해상에는 외국인/기관/연기금 +95.6억원/+75.8억원/+73.7억원, 우리금융지주에는 +119.0억원/+37.2억원/+105.1억원이 동시 유입돼 수급의 질이 좋았다. 반면 SK스퀘어는 외국인 +646.1억원 매수와 기관 -755.9억원·연기금 -492.1억원 매도가 충돌했고, 상상인증권 -9.54%, CJ -6.79%, 두산 -4.54%로 지주·증권 일부에는 차익 매물이 이어졌다.

[2차전지·전기차 차별화]

2차전지는 일부 부품주 강세와 대형 소재주 약세가 공존했다. 뉴인텍 +11.98%, EG +10.95%, 인텍플러스 +10.20%, 웰크론한텍 +9.53%, 태성 +8.11%, 디에스케이 +7.65%가 상승했지만 엔켐 -8.42%, 토비스 -5.86%, 포스코퓨처엠 -5.20%, 삼성SDI -4.57%, LG에너지솔루션 -3.54%는 밀렸다. SK이노베이션에는 외국인/기관/연기금 +69.1억원/+163.8억원/+137.2억원이 동시 유입됐고 LG에너지솔루션도 연기금 +177.2억원을 받았지만, 대형주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부족했다. 같은 테마 안에서도 생산·소재 대형주보다 개별 부품·장비로 단기 자금이 이동한 모습이다.

[방산·조선 차익 매물]

최근 강세를 이어온 방산·조선은 대형주 중심 차익 실현이 거셌다. 한국항공우주 -12.07%,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7.65%, 우리기술 -6.53%, RF머트리얼즈 -6.00%, 현대로템 -5.86%, 한화오션 -5.72%가 동반 하락했다. 기관은 한화오션 -337.0억원과 HD현대중공업 -247.3억원을 순매도했고, 연기금도 한화오션 -153.2억원을 내놓아 수급 부담이 확인됐다. 매커스 +7.39%, 카티스 +5.38%, 솔디펜스 +5.16%, 비츠로셀 +4.33%처럼 일부 중소형주는 올랐지만 업종 대형주 약세를 상쇄하지 못했다.

[음식료·유통 약세]

실적 눈높이와 소비 둔화 우려가 겹친 소비 업종에서는 CJ제일제당 -8.52%, 롯데쇼핑 -7.14%, 삼양식품 기관 -271.2억원 순매도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빙그레에는 외국인/기관/연기금 +12.4억원/+12.3억원/+6.2억원이 동시 유입돼 방어적 음식료 안에서도 차별화됐다. 화장품과 일부 식품 개별주는 강했지만 백화점·유통과 고평가 음식료에는 매물이 이어져 소비재 전체의 일괄 강세로 보기는 어려웠다.

[개별주 확산 바스켓]

개별주: [수소] 두산퓨얼셀 +6.45%, 제이엔케이글로벌 +7.13% / [클라우드] 케이아이엔엑스 +9.18%, 안랩 +6.61% / [의료AI·진단] 퀀타매트릭스 +7.05%, 아이엠비디엑스 +6.96%, 큐리오시스 +7.76% / [친환경·소재] 에스에너지 +20.32%, 피제이메탈 +10.71%, 우성머티리얼스 +9.66% / [로봇 부품] 케이엔알시스템 +11.43%, 에스피지 +6.15%로 압축된다.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를 크게 웃돈 만큼 주도 대형주 외에도 실적·정책·산업 촉매가 있는 중소형주로 자금이 넓게 퍼졌다.

[특징주]

금호건설 +30.00%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조기 착공 기대가 반영됐다.

위메이드맥스 +29.90% 신작 게임 흥행과 실적 발표를 앞둔 이익 개선 기대가 부각됐다.

서산 +29.90% 시멘트·레미콘 테마 강세가 이어졌다.

LK삼양 +29.90% 국방부 드론 사업에 국산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촉매가 됐다.

NHN +29.80%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졌다.

코칩 +29.70% AI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수주 증가와 칩셀 리튬 하반기 양산 계획이 부각됐다.

다이나믹솔루션 +24.10% 로봇손·로봇팔 상용화를 위한 ETRI와의 협력 강화 기대가 반영됐다.

아이텍 +23.90% AI·차량용 반도체 업황 회복과 대형 고객사 파트너십 기반 원스톱 솔루션이 주목받았다.

씨이랩 +22.20% 엔비디아 파트너 최고 등급인 엘리트 획득으로 AI 사업 경쟁력이 부각됐다.

혜인 +19.40% 도심 현장용 캐터필라 신형 휠굴착기 출시로 건설기계 수요 기대가 커졌다.

비에이치 +16.80% 삼성의 로봇 사업 진출에 따른 부품 수혜 기대가 반영됐다.

코스메카코리아 +15.20%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화장품 ODM 성장 기대가 부각됐다.

한국화장품제조 +14.60% K-뷰티 수출 고성장 기대가 화장품주 전반으로 확산됐다.

예스티 +14.10% HBM 투자 확대 기대에 반도체 장비주로 매수가 유입됐다.

[주요 종목 등락률]

종목 등락률

삼성에스디에스 +6.52% 삼성전자우 +4.77% 셀트리온 +4.73% 유한양행 +4.39% 삼성전자 +4.13% 한미반도체 +3.65% HLB +3.07% 카카오 +2.91% 삼성바이오로직스 +2.55% NAVER +1.18%

[수급 분석 브리핑]

양시장 합계: 외국인 -3,036.3억원 / 기관 -742.0억원 / 연기금 -367.1억원. 코스피는 외국인 +541.9억원·기관 +212.5억원·연기금 -425.9억원, 코스닥은 외국인 -3,578.1억원·기관 -954.5억원·연기금 +58.8억원이었다.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원/기관 +10억원/연기금 +5억원 이상):

  • 셀트리온 (외국인 +634.7억원, 기관 +115.7억원, 연기금 +51.6억원)
  • 삼성바이오로직스 (외국인 +180.8억원, 기관 +263.5억원, 연기금 +170.1억원)
  • SK이노베이션 (외국인 +69.1억원, 기관 +163.8억원, 연기금 +137.2억원)
  • 카카오 (외국인 +159.6억원, 기관 +98.2억원, 연기금 +66.0억원)
  • 유한양행 (외국인 +53.5억원, 기관 +112.4억원, 연기금 +112.0억원)
  • 우리금융지주 (외국인 +119.0억원, 기관 +37.2억원, 연기금 +105.1억원)
  • 현대해상 (외국인 +95.6억원, 기관 +75.8억원, 연기금 +73.7억원)
  • NAVER (외국인 +13.0억원, 기관 +118.4억원, 연기금 +91.8억원)
  • LG유플러스 (외국인 +14.3억원, 기관 +84.7억원, 연기금 +71.3억원)
  • 한미반도체 (외국인 +108.4억원, 기관 +25.8억원, 연기금 +8.8억원)
  • 삼성물산 (외국인 +41.8억원, 기관 +58.1억원, 연기금 +16.0억원)
  • 파마리서치 (외국인 +14.7억원, 기관 +30.8억원, 연기금 +10.8억원)
  • 한미사이언스 (외국인 +12.3억원, 기관 +27.0억원, 연기금 +16.2억원)
  • 펌텍코리아 (외국인 +14.6억원, 기관 +14.6억원, 연기금 +9.2억원)
  • 빙그레 (외국인 +12.4억원, 기관 +12.3억원, 연기금 +6.2억원)

외국인 순매수 TOP 5: 삼성전자 +5,840.9억원, SK스퀘어 +646.1억원, 셀트리온 +634.7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80.8억원, SK +161.0억원

기관 순매수 TOP 5: SK하이닉스 +1,035.4억원, 삼성전자 +763.0억원, 삼성전자우 +377.3억원, 한화솔루션 +324.6억원, 삼성에스디에스 +264.9억원

연기금 순매수 TOP 5: SK하이닉스 +289.1억원, S-Oil +193.7억원, LG에너지솔루션 +177.2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70.1억원, 삼성에스디에스 +156.4억원

외국인 순매도 TOP 5: SK하이닉스 -2,985.5억원, 삼성전기 -471.0억원, LG전자 -426.7억원, 주성엔지니어링 -372.1억원, 삼화콘덴서 -348.1억원

기관 순매도 TOP 5: SK스퀘어 -755.9억원, 알테오젠 -555.0억원, 한화오션 -337.0억원, 삼양식품 -271.2억원, HD현대중공업 -247.3억원

연기금 순매도 TOP 5: SK스퀘어 -492.1억원, 삼성전자 -361.2억원, 삼성전기 -204.7억원, LG이노텍 -166.0억원, 한화오션 -153.2억원

업종 집중도 TOP 3: 전기전자 26.1%, 화학 15.2%, 제약 13.0%. 미분류 종목은 없었다.

[내일 주목할 이슈]

  1. [미국 7월 CPI] 한국시간 밤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와 근원물가 결과가 금리·기술주 민감도와 반도체 수급 지속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다.
  2. [반도체 수급 지속성] 삼성전자 집중 매수와 SK하이닉스 외국인 매도라는 엇갈림이 해소되는지, 장비·부품주 확산이 거래일을 이어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업종 순환매] 실적 기반 AI·화장품 강세가 이어지는지와 차익 매물이 집중된 방산·조선·2차전지 대형주의 낙폭 진정 여부가 시장 체감 강도를 결정할 전망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