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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2026년 8월 13일 마감시황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마감 시황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외국인 반도체 집중 매수, 대형주 쏠림, AI 인프라 확산

[핵심 요약]

코스피는 +3.56%, 코스닥은 +0.29%로 상승했지만,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많아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올린 쏠림 장세였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3조 7,31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 -1조 688억원, 연기금 -434억원이었고, 코스닥은 외국인 -1,273억원, 기관 -1,309억원, 연기금 -181억원으로 모두 순매도했다.

미국 물가 안도와 AI 반도체 강세를 바탕으로 반도체·MLCC·AI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주도했고, 전력·원전·금융으로 순환매가 확산됐으나 화장품·일부 바이오와 중소형 IT는 약세가 깊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모두 하락 추세 라인은 돌파했지만, 거래량이 아쉬운 편. 하락추세는 멈추고 횡보 내지는 강보합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으니, 점진적 강세 보여준다면 60일 이평선 까지는 여유 가지고 대응.

코스닥 지수 상품 지속 관심 말씀드렸고, 조정 구간에서는 재매수로 비중 상향. 순환매는 아직 까지는 단기로 대응하고, 2분기 실적 시즌이므로 호실적 종목은 관심 가지고 스윙으로 담아두는 움직임이 필요하고, 중소형 보유주 실적은 반드시 챙겨야 하는 시기.

[업종 및 특징 테마]

[지수와 수급의 온도차]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현물 매수로 +3.56% 급등했지만 상승 333개, 하락 533개였고, 코스닥도 +0.29% 상승과 달리 상승 634개, 하락 1,009개로 체감 폭은 약했다. 외국인 자금이 삼성전자(+4.89%)와 SK하이닉스(+5.92%)에 집중되면서 시가총액 효과가 컸고, 기관과 연기금은 삼성전자를 각각 -3,099.7억원, -378.1억원 순매도해 주체 간 대응이 갈렸다. SK스퀘어(+9.08%)와 NAVER(+5.10%)에는 세 주체가 함께 들어와 반도체 지분가치와 플랫폼 대형주로 매수축이 이어졌다.

[AI 반도체 대형주]

미국 CPI 안도와 엔비디아·코어위브 등 AI 반도체 강세가 국내 메모리로 연결됐다. SK하이닉스(+5.92%)는 외국인 +1조 550.6억원, 기관 +2,577.9억원, 연기금 +1,177.7억원으로 세 주체의 매수가 가장 강했고, 삼성전자(+4.89%)도 외국인 +1조 5,488.7억원이 유입됐다. 한미반도체(+3.91%), DB하이텍(+4.84%), ISC(+7.10%)까지 올랐지만 삼성전자우(+0.91%)는 외국인 순매도 1위여서 보통주와 우선주 사이 수급 차별화가 뚜렷했다.

[MLCC·기판·전자부품]

AI 서버 투자 확대와 증권사 최선호주 의견이 겹친 삼성전기(+12.58%)가 외국인 +1,537.2억원, 기관 +325.3억원을 끌어들이며 전자부품 확산의 중심이 됐다. 삼성전기우(+9.96%), 이수페타시스(+7.44%), 대덕전자(+5.41%), 티에프이(+11.24%), 자화전자(+11.42%)로 온기가 퍼졌고, LG이노텍(+1.82%)은 지수 편입 기대에도 외국인 -271.1억원으로 상대적으로 둔했다. 대형주 중심의 실적 기대와 일부 부품주의 단기 급등이 공존해 후속 수급 확인이 필요한 구간이다.

[반도체 장비·소부장]

메모리 대형주 강세가 장비주로 번지며 윈팩(+29.92%), 미래산업(+19.37%), 이노테크(+14.83%), 제너셈(+7.92%), HPSP(+6.60%), 예스티(+6.20%), 코세스(+6.07%)가 동반 상승했다. 원익IPS(+7.62%)는 외국인 +137.1억원, 기관 +109.4억원, 연기금 +22.6억원, 주성엔지니어링(+3.05%)은 각각 +50.9억원, +246.5억원, +6.6억원으로 세 주체가 함께 매수했다. 반면 케이엔제이(-8.79%), 피델릭스(-10.38%) 등 일부 종목은 밀려 업종 전체가 일방적으로 오른 흐름은 아니었다.

[AI 데이터센터·광통신·소프트웨어]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와 광통신 장비 강세가 네트워크·클라우드로 확산됐다. NAVER(+5.10%)는 세 주체 합산 +1,358.4억원, NHN(+8.81%)은 +120.1억원의 동시 순매수를 확인했고, LG씨엔에스(+1.42%)에도 세 주체 매수가 들어왔다. 이수페타시스(+7.44%), 머큐리(+7.33%), LS마린솔루션(+5.57%), 대덕전자(+5.41%), 현대오토에버(+3.70%), SK텔레콤(+3.76%)이 올랐지만, E8(-21.95%), 뉴엔AI(-9.31%), 알체라(-6.84%), 위세아이텍(-6.58%)은 급락해 대형 플랫폼·인프라와 중소형 소프트웨어가 갈렸다.

[AI 전력·원전·신재생]

정부의 SMR·양자 등 7대 첨단기술 육성 방침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가 전력기기·발전 설비를 자극했다. 지투파워(+29.89%), 지엔씨에너지(+14.94%), 비츠로시스(+14.62%), 삼미금속(+12.16%), 태웅(+9.77%), 비나텍(+9.10%), 보성파워텍(+8.28%)이 강했고, SK이터닉스(+8.35%)와 효성중공업(+4.32%)은 세 주체 동시 순매수까지 확인됐다. LS ELECTRIC(+2.64%)과 두산에너빌리티(+0.75%)는 상승했지만 두산에너빌리티에 기관 -582.2억원이 나왔고, 씨에스윈드(+8.19%)는 세 주체 합산 +207.3억원으로 신재생 내부 수급은 차별화됐다.

[금융·지주·밸류업]

SK하이닉스 지분가치 재평가가 SK스퀘어(+9.08%)를 끌어올렸고, 외국인 +305.2억원·기관 +532.1억원·연기금 +954.2억원이 동시에 유입됐다. 신한지주(+2.70%), 하나금융지주(+2.42%), KB금융(+1.27%), JB금융지주(+5.01%), 미래에셋증권(+4.25%), OCI홀딩스(+8.59%), GS(+6.34%), LG(+3.74%)로 순환매가 번졌다. 다만 KB금융은 외국인 +538.4억원과 연기금 -225.3억원이 맞섰고, 삼성생명(-3.64%)·삼성화재(-2.71%)는 약해 금융업 안에서도 은행·지주와 보험의 흐름이 갈렸다.

[로봇·피지컬 AI]

AI 투자 기대가 하드웨어 자동화로 번지며 한라캐스트(+21.28%), 대동(+9.42%), 핀텔(+9.29%), 하이젠알앤엠(+9.13%), 베노티앤알(+9.06%), 이수페타시스(+7.44%)가 강세를 보였다. 로보티즈(+5.94%)는 외국인 +48.4억원, 기관 +122.5억원, 연기금 +74.3억원의 동시 매수가 들어왔고, 두산로보틱스(+2.23%), 레인보우로보틱스(+1.43%), 현대모비스(+2.51%)도 상승했다. 다만 현대모비스는 연기금 -217.8억원으로 대형 로봇·자동차 부품주의 가격 상승과 수급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았다.

[2차전지·전기차의 선택적 반등]

이브이첨단소재(+30.00%), 엣지파운드리(+29.84%), 삼기에너지솔루션즈(+19.20%), 후성(+9.22%), 강원에너지(+5.65%) 등 소재·부품주가 급등했지만 대형주는 LG에너지솔루션(+1.95%), 현대차(+2.20%), 기아(+1.33%), 삼성SDI(+0.31%)로 상대적으로 완만했다. 에코프로(+0.88%)에는 세 주체 합산 +103.4억원이 들어왔으나 업종 전체 상승 종목 126개, 하락 134개로 확산력은 제한적이었다. 지수 강세 속에서도 2차전지는 주도축이라기보다 종목별 재료에 반응한 선택적 반등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바이오·화장품의 극단적 차별화]

바이오는 디알텍(+29.98%), 파인메딕스(+11.55%), CMG제약(+10.18%), 한올바이오파마(+8.44%), 펩트론(+5.53%), HLB생명과학(+5.66%)이 올랐지만 노을(-28.51%), 샤페론(-14.66%), 클래시스(-9.36%), 한스바이오메드(-8.35%), JW신약(-7.53%)이 급락해 업종 상승 82개, 하락 179개로 내부 체력이 약했다. 화장품도 제이투케이바이오(-18.67%), 본느(-13.62%), 엔에프씨(-10.45%), 에이블씨엔씨(-10.13%), 달바글로벌(-9.92%)이 밀리며 차익 매물이 집중됐다. 대형 반도체로 자금이 쏠리는 동안 코스닥 성장주와 소비재 일부에서 유동성이 빠져나간 모습이다.

개별주: [지주·가치] SK스퀘어 +9.08%, OCI홀딩스 +8.59%, GS +6.34% / [로봇] 로보티즈 +5.94%, 대동 +9.42%, 하이젠알앤엠 +9.13% / [바이오] 디알텍 +29.98%, 한올바이오파마 +8.44%, 펩트론 +5.53% / [AI 인프라] NAVER +5.10%, NHN +8.81%, 이수페타시스 +7.44%.

[특징주]

케이앤에스아이앤씨 +98.60% 방산 위성통신 기술력 기대가 신규 상장주 수급을 자극했다.

금호전기 +30.00%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에 따른 대규모 투자 수혜 기대가 부각됐다.

아주IB투자 +29.90%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가 우주항공 투자기업의 지분가치 재평가로 이어졌다.

LK삼양 +22.30% 국방부 드론 사업에 국산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반영됐다.

PS일렉트로닉스 +20.40% AI 서버 관련 계약 체결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가 유입됐다.

삼화콘덴서 +19.20% AI 서버와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따른 MLCC 수요 증가 기대가 작용했다.

미래컴퍼니 +18.40% AI 수요 증가에 대응한 반도체 장비 시장 진출 기대가 부각됐다.

코오롱티슈진 +17.10%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FDA 임상 3상 진행 기대가 이어졌다.

미래에셋벤처투자 +15.90% 스페이스X 테마 강세가 벤처투자 지분가치 기대를 자극했다.

아이크래프트 +11.80% 네이버클라우드와의 대규모 AI 스토리지 공급 계약 기대가 반영됐다.

두산퓨얼셀 +11.40% 연료전지 수주 확대에 따른 사업 성장 기대가 부각됐다.

씨이랩 +10.80% 엔비디아 파트너십 최고 등급 획득에 따른 기술 경쟁력 기대가 유입됐다.

한화생명 +10.60%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다.

[주요 종목 등락률]

종목 등락률

삼성전기 +12.58% SK스퀘어 +9.08% SK하이닉스 +5.92% NAVER +5.10% 삼성전자 +4.89% 신한지주 +2.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51% 현대차 +2.20% LG에너지솔루션 +1.95% KB금융 +1.27%

[수급 분석 브리핑]

양시장 합계는 외국인 +3조 6,044.4억원, 기관 -1조 1,996.8억원, 연기금 -615.2억원으로, 외국인의 대형 반도체 매수가 시장을 주도했다.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원/기관 +10억원/연기금 +5억원 이상):

  • SK하이닉스 (외국인 +10,550.6억원, 기관 +2,577.9억원, 연기금 +1,177.7억원)
  • SK스퀘어 (외국인 +305.2억원, 기관 +532.1억원, 연기금 +954.2억원)
  • NAVER (외국인 +454.7억원, 기관 +629.0억원, 연기금 +274.7억원)
  • SK이터닉스 (외국인 +306.8억원, 기관 +56.5억원, 연기금 +8.1억원)
  • GS건설 (외국인 +142.7억원, 기관 +80.6억원, 연기금 +82.5억원)
  • 주성엔지니어링 (외국인 +50.9억원, 기관 +246.5억원, 연기금 +6.6억원)
  • 효성중공업 (외국인 +132.7억원, 기관 +136.7억원, 연기금 +17.4억원)
  • 원익IPS (외국인 +137.1억원, 기관 +109.4억원, 연기금 +22.6억원)
  • 로보티즈 (외국인 +48.4억원, 기관 +122.5억원, 연기금 +74.3억원)
  • 씨에스윈드 (외국인 +167.6억원, 기관 +14.9억원, 연기금 +24.7억원)

외국인 순매수 TOP 5: 삼성전자 +15,488.7억원, SK하이닉스 +10,550.6억원, 삼성전기 +1,537.2억원, HD현대중공업 +826.4억원, KB금융 +538.4억원

기관 순매수 TOP 5: SK하이닉스 +2,577.9억원, NAVER +629.0억원, SK스퀘어 +532.1억원, SK텔레콤 +373.5억원, 삼성전기 +325.3억원

연기금 순매수 TOP 5: SK하이닉스 +1,177.7억원, SK스퀘어 +954.2억원, 삼성전자우 +311.4억원, SK텔레콤 +300.3억원, NAVER +274.7억원

외국인 순매도 TOP 5: 삼성전자우 -994.4억원, 한국전력 -489.0억원, JYP Ent. -351.6억원, SK텔레콤 -313.4억원, LG이노텍 -271.1억원

기관 순매도 TOP 5: 삼성전자 -3,099.7억원, 한국전력 -965.3억원, HD현대중공업 -865.5억원, 두산에너빌리티 -582.2억원, HD한국조선해양 -539.5억원

연기금 순매도 TOP 5: 삼성전자 -378.1억원, KB금융 -225.3억원, 현대모비스 -217.8억원, 한국전력 -200.0억원, 삼성전기 -187.6억원

업종 집중도 TOP 3: 전기전자 31.8%, 금융 11.4%, 화학 11.4%

[내일 주목할 이슈]

  1. [미국 생산자물가와 고용] 오늘 밤 발표될 미국 7월 생산자물가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이 CPI 이후 금리 경로와 반도체 추격 수요를 좌우할 핵심 변수다.
  2. [미국 소비 확인] 8월 14일 미국 7월 소매판매와 미시간대 소비심리 예비치가 소비 경기와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을 재점검하게 할 전망이다.
  3. [연휴 전 수급] 8월 17일 국내 증시 휴장을 앞둔 마지막 거래일인 만큼 외국인 반도체 매수의 연속성과 기관·연기금의 매도 완화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 본 자료는 시장 데이터와 공개 뉴스에 기반한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