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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2026년 8월 27일 마감시황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마감 시황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전력기기·전선 · 2차전지·ESS · AI 반도체

[핵심 요약]

코스피는 +1.53%, 코스닥은 +1.30% 상승했지만 코스피 상승 종목 317개·하락 종목 539개로 대형주와 주도 업종 중심의 선택적 강세가 뚜렷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 +1,460억원, 코스닥 +893억원, 기관은 각각 +1,804억원, +624억원 순매수했고, 연기금은 코스피 -1,433억원, 코스닥 +127억원으로 시장별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미국 전력망 보호 정책 기대가 붙은 전력기기·전선, ESS를 포함한 2차전지, 엔비디아 실적을 소화한 반도체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자동차·유통·음식료·화장품은 상대 약세였습니다.

[업종 및 특징 테마]

[시장 수급과 지수 구조]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1%대 상승했지만 체감 강도는 지수보다 약했습니다. 코스피는 대형주 +1.66%, 중형주 +0.22%, 소형주 **-0.13%**였고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상승 840개·하락 794개로 시장 폭이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 삼성전자 +1.72%, SK하이닉스 +2.49%, 삼성전기 **+4.14%**가 지수 상단을 받쳤고, 외국인·기관의 양시장 동반 순매수가 위험선호를 지탱했습니다. 다만 연기금의 코스피 대규모 순매도와 자동차·소비주 약세를 감안하면 전면적 상승보다는 전기전자 중심의 집중 장세로 해석하는 편이 타당합니다.

[전력기기·전선]

미국의 핵심 전력망에서 중국산 장비를 제한하려는 행정명령 기대가 직접 촉매로 작용했습니다. 가온전선 +25.00%, 산일전기 +13.91%, HD현대일렉트릭 +12.01%, 효성중공업 +10.08%, LS에코에너지 +9.38%, LS ELECTRIC +8.93%, 일진전기 +8.53%, LS +6.64%, 대한전선 **+5.67%**로 대형주부터 전선주까지 상승이 확산됐습니다. 수급도 LS ELECTRIC 외국인 +612억원·기관 +410억원, 효성중공업 외국인 +488억원·기관 +432억원, HD현대일렉트릭 외국인 +231억원·기관 +221억원, 가온전선 기관 +174억원·연기금 +113억원으로 확인돼 단순 테마성 매수보다 강도가 높았습니다. 급등 폭이 큰 만큼 다음 거래일에는 수급의 연속성과 장중 차익매물 소화가 핵심입니다.

[ESS·2차전지 완제품]

삼성SDI +10.27%, LG에너지솔루션 +5.56%, LG화학 +4.17%, SK이노베이션 **+0.72%**로 완제품·셀 밸류체인이 동반 강세였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 북미 사업구조 재편, 전력저장장치 수요 확대가 한꺼번에 재평가됐습니다. 특히 삼성SDI는 외국인 +772억원, 기관 +1,597억원, 연기금 +432억원으로 세 주체가 동시에 순매수했고, LG에너지솔루션도 기관 +636억원·연기금 +192억원이 유입돼 상승의 질이 좋았습니다. 반면 업종 전반이 하루에 빠르게 뛰어 단기 추격보다는 완제품에서 소재로 이어지는 수급 확산 여부를 확인할 구간입니다.

[2차전지 소재·리튬]

포스코퓨처엠 +9.07%, 대주전자재료 +7.43%, 엘앤에프 +6.22%, 에코프로비엠 +5.83%, 에코프로 +5.75%, 애경케미칼 +8.57%, 삼아알미늄 +9.52%, 상신이디피 +10.32%가 상승하며 소재·부품으로 매기가 번졌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외국인 +82억원·기관 +341억원·연기금 +68억원, 에코프로는 각각 +245억원·+128억원·+19억원, 대주전자재료도 세 주체 합산 +68억원으로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SKC도 세 주체 합산 +51억원이 유입됐습니다. 다만 일부 소재주는 급등 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거래량보다 외국인·기관의 동시 순매수 유지 여부를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AI]

엔비디아가 분기 매출 467억달러, 데이터센터 매출 411억달러를 발표하고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540억달러±2%**로 제시하면서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성을 확인시켰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1.72%, SK하이닉스 +2.49%, DB하이텍 +4.26%, 삼성전기 **+4.14%**가 상승했습니다. 다만 수급은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3,747억원으로 순매수 1위였고 삼성전기는 외국인 +1,556억원·기관 +1,096억원·연기금 +247억원이 들어온 반면, SK하이닉스는 외국인 -2,690억원, 기관 -2,422억원, 연기금 -638억원으로 대규모 차익매물이 출회됐습니다. 지수 상승과 별개로 종목별 수급 선택이 매우 강했던 하루였습니다.

[반도체 장비·후공정]

AI 서버와 고대역 메모리 투자 기대가 장비·기판·후공정으로 확산됐습니다. 피에스케이홀딩스 +6.54%, 원익홀딩스 +5.25%, HPSP +4.12%, 주성엔지니어링 +3.29%, 원익IPS +3.11%, 대덕전자 +4.02%, 한미반도체 +1.14%, 네패스 **+4.49%**가 상승했습니다. HPSP는 외국인 +138억원·기관 +157억원·연기금 +45억원으로 세 주체가 동시에 매수했습니다. 대형 메모리주에서 엇갈린 수급이 나타난 만큼 장비군은 실적 가시성과 실제 수주 모멘텀이 확인되는 종목 중심으로 선별해야 합니다.

[광통신·통신장비]

엔비디아가 차세대 이더넷 플랫폼에서 플러거블 광학과 코패키지드 광학을 함께 강조하면서 AI 데이터센터의 광통신 병목 해소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대한광통신 +10.07%, 빛과전자 +8.96%, 자람테크놀로지 +8.39%, 알엔투테크놀로지 +13.03%, 서진시스템 +11.16%, LS에코에너지 **+9.38%**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광통신 바스켓은 외국계 기술주 뉴스에 민감하고 종목 간 실적 연결성이 크게 다르므로, 공급계약·고객사 인증이 확인되는 종목과 단순 동조 종목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산·원전·건설]

한화 +9.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80%,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4.93%**로 방산주가 강했고, 대우건설 +4.70%, 삼성E&A +3.83%, 두산에너빌리티 **+0.12%**도 상승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관 +204억원·연기금 +103억원, 대우건설은 연기금 +147억원, 삼성E&A는 세 주체 합산 +275억원이 유입돼 정책·수주 모멘텀에 수급이 더해졌습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기관 순매수 3위였지만 상승 폭은 제한돼 매물 소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베트남 원전·LNG 사업 기대와 방산 수주 모멘텀의 실제 공시 연결 여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금융·지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금융주는 일제 강세보다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신한지주 +1.30%, KB금융 +0.90%, 메리츠금융지주 +0.85%, 하나금융지주 +0.30%, SK스퀘어 **+0.95%**로 완만한 상승에 그쳤습니다. SK스퀘어는 외국인 +501억원이 들어왔지만 기관 -361억원으로 주체 간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금리 상승이 순이자마진에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대손비용·부동산 익스포저 우려도 함께 커질 수 있어 단순 금리 수혜로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자동차·소비·유통 약세]

지수 강세의 반대편에서는 자동차와 내수 소비주가 약했습니다. 현대차 -2.45%, 기아 -4.03%, 현대모비스 -2.69%가 하락했고 외국인·기관이 현대차에서 각각 -1,190억원·-1,699억원, 기아에서 각각 -461억원·-458억원, 기관이 현대모비스에서 -1,13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BGF리테일 -5.74%, GS리테일 -5.50%, 농심 -6.97%, 실리콘투 -5.12%, 한미사이언스 -5.18%, 신라젠 **-7.17%**도 밀렸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소식과 주도 업종 쏠림이 겹치면서 유통·음식료·화장품·바이오에서 차익매물과 성장주 할인율 부담이 함께 나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개별주·태그 바스켓]

  • [철강] 동국제강 +12.22%, DI동일 +5.85%, POSCO홀딩스 **+3.51%**로 소재 순환매가 유입됐지만 후속 수요지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 [IT서비스·로봇] NHN +7.35%, 삼성에스디에스 +2.63%, 레인보우로보틱스 +4.55%, 두산로보틱스 **+1.81%**로 AI·자동화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 [건설] 대우건설 +4.70%, 삼성E&A +3.83%, DL이앤씨 **+1.36%**는 해외 프로젝트와 플랜트 수주 기대가 지지했습니다.
  • [화학] 롯데케미칼 +1.87%, 한화솔루션 +2.16%, 애경케미칼 **+8.57%**로 반등했지만 업황 회복의 폭은 종목별 차이가 컸습니다.
  • [소비 방어] 농심 -6.97%, BGF리테일 -5.74%, GS리테일 **-5.50%**는 방어주 성격보다 금리·실적 부담이 우세했습니다.

[특징주]

  • 주요 상승 종목 현황 — awake_schedule의 당일 주요 상승 종목 현황을 기준으로, 테마 분석에 이미 사용한 종목을 제외했습니다.
  • 셀레믹스 +29.9% — 캔서마스터의 고성능 확인과 글로벌 선두 제품 대비 경쟁력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 넥사다이내믹스 +29.9% — K-콘텐츠 커머스 본격화와 드라마 제작 투자를 통한 콘텐츠 IP 확보 기대가 유입됐습니다.
  • 휴온스글로벌 +29.8% — 자회사 합병 철회 소식이 지배구조와 주주가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 해치텍 +20.2% — 모놀리식 3차원 자기센서 SoC 기반 고부가 센서 IC 제품군 확대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 엔켐 +19.6% — 2차전지 소재·부품 강세 속 전해액 밸류체인으로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 신흥에스이씨 +17.6% — 2차전지 소재·부품 순환매와 안전부품 수요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 한중엔시에스 +16.4% — 전력저장장치 테마 강세와 냉각시스템 성장 기대가 맞물렸습니다.
  • 심텍 +12.6% — 엔비디아 AI 서버용 SOCAMM 기판 수혜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 드림텍 +12.0% — 글로벌 빅테크 두 곳과의 메모리 모듈 품질 테스트 완료 소식으로 하반기 재평가 기대가 유입됐습니다.

[주요 종목 등락률]

종목등락률핵심 포인트
가온전선+25.00%미국 전력망 보호 정책 기대
HD현대일렉트릭+12.01%전력기기 수요·수급 동반 강세
삼성SDI+10.27%전고체·ESS 기대, 세 주체 동시 순매수
효성중공업+10.08%전력망 투자 수혜 기대
포스코퓨처엠+9.07%2차전지 소재 순환매
LS ELECTRIC+8.93%스마트그리드·ESS 모멘텀
LG에너지솔루션+5.56%기관·연기금 매수 유입
삼성전기+4.14%AI 기판 기대, 세 주체 동시 순매수
SK하이닉스+2.49%엔비디아 실적 수혜와 대규모 차익매물 병존
삼성전자+1.72%외국인 순매수 1위

[수급 분석 브리핑]

시장별 순매수

투자 주체코스피코스닥해석
외국인+1,460억원+893억원양시장 동반 매수, 삼성전자·전력기기·2차전지 집중
기관+1,804억원+624억원삼성SDI·삼성전기·두산에너빌리티 중심 순매수
연기금-1,433억원+127억원코스피 대형주 차익매물과 코스닥 선별 매수

세 주체 동시 순매수

삼성전기 +2,900억원, 삼성SDI +2,801억원, LS ELECTRIC +1,039억원, 효성중공업 +934억원, 포스코퓨처엠 +491억원, HD현대일렉트릭 +470억원, 에코프로 +392억원, HPSP +34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24억원, 가온전선 +312억원 순으로 외국인·기관·연기금의 동시 매수가 확인됐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이 주요 수급 표본의 **37.0%**를 차지해 전력기기·반도체·2차전지가 시장 주도권을 공유했습니다.

주체별 상·하위와 해석

  • 외국인 순매수 상위는 삼성전자 +3,747억원, 삼성전기 +1,556억원, 삼성SDI +772억원, LS ELECTRIC +612억원, SK스퀘어 +501억원이었습니다.
  • 기관 순매수 상위는 삼성SDI +1,597억원, 삼성전기 +1,096억원, 두산에너빌리티 +726억원, LG에너지솔루션 +636억원, 효성중공업 +432억원이었습니다.
  • 연기금 순매수 상위는 삼성SDI +432억원, 두산에너빌리티 +414억원, 삼성전기 +247억원, LG에너지솔루션 +192억원, 대우건설 +147억원이었습니다.
  • 반대로 SK하이닉스는 외국인 -2,690억원·기관 -2,422억원·연기금 -638억원, 현대차는 각각 -1,190억원·-1,699억원·-445억원으로 매도 강도가 컸습니다.

오늘 수급의 핵심은 삼성SDI·삼성전기와 전력기기군의 동시 순매수, 그리고 SK하이닉스·자동차군의 대규모 순매도입니다. 지수 방향만 추종하기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들어온 종목군의 지속성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내일 주목할 이슈]

  • 기준금리 3.00% 소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뒤 첫 후속 거래일입니다. 금융주의 순이자마진 기대보다 자동차·유통·부동산 등 금리 민감 업종의 부담이 더 커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전력기기 급등 후 수급 지속성: 미국 전력망 보호 정책 기대가 이미 큰 폭으로 반영된 만큼 가온전선·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 ELECTRIC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이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
  • AI 반도체 수급 재분배: 엔비디아 실적은 강했지만 삼성전자 순매수와 SK하이닉스 순매도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메모리 대형주에서 삼성전기·HPSP·장비주로 확산된 매기가 유지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2차전지 추세 전환 여부: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 계열의 동반 강세가 하루 반등에 그치지 않으려면 거래 강도와 세 주체 순매수의 연속성이 필요합니다.
  • 시장 폭 회복 여부: 코스피는 지수 상승에도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중소형주와 내수주까지 상승 종목 수가 확산되는지 여부가 체감 장세 개선의 기준입니다.

참고 자료

  • [[순매수분석_20260827.xlsx]]
  • [[순매수분석_20260827_summary.json]]
  • [[2026-08-27_closing_context.json]]
  • [[2026-08-27_awake_schedule_features.json]]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