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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2026년 9월 1일 마감시황

2026년 9월 1일 (화) 마감 시황

2026년 9월 1일 (화) 마감 시황

● 시장 키워드 : [코스피·코스닥 차별화] [손해보험·밸류업 강세] [ESS·부품주 양극화]

[핵심 요약]

코스피는 +0.23%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1.56% 하락해 대형주 방어와 중소형 성장주 부담이 뚜렷하게 갈렸다.

양시장 합산 외국인 -6,469.63억, 기관 -9,072.95억, 연기금 -346.32억으로 3주체 모두 순매도해 지수 반등보다 일부 대형주·테마의 선택적 강세 성격이 강했다.

손해보험·금융·유통과 SK그룹·ESS가 코스피를 방어했고, 폴더블 부품·게임·제약은 개별 재료 중심으로 움직인 반면 2차전지 소재와 대형 전자부품에는 차익 매물이 집중됐다.

글로벌 투자 환경이 계속해서 좋지 않은 모습. 이제는 분위기에 편승해 상승하던 시기는 지났음. 이제부터 순환매로 돌아가는 시장이므로 지수 상승 보다는 내가 가진 업종, 섹터, 종목에 집중하고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서 사고 파는 전략이 중요한 시장.

[업종 및 특징 테마]

[지수 방어와 대형주 수급 엇갈림] 삼성전자 +0.38%, SK하이닉스 +1.14%, SK스퀘어 +2.89%, SK +7.52%가 코스피를 방어했지만 실수급은 엇갈렸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1,668.22억·SK스퀘어 +455.81억을 순매수한 반면 삼성전자 -1,845.41억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SK하이닉스 -2,394.40억·삼성전자 -851.72억을 순매도했다. LG이노텍 -8.10%, LG전자 -4.62%, 삼성전기 -1.92%에는 외국인·기관 매도가 겹쳐 대형 전기전자 전반의 상승으로 보기는 어려웠다.

[손해보험·금융 밸류업] 배당소득 과세 보완 기대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DB손해보험 +6.35%, 한화손해보험 +5.71%, 현대해상 +4.91%, 흥국화재 +4.67%, 롯데손해보험 +4.36%, 삼성화재 +1.80%가 동반 강세였다. 은행·지주도 우리금융지주 +2.22%, 신한지주 +2.02%, 하나금융지주 +0.81%로 견조했고 기관은 신한지주 +340.29억·하나금융지주 +256.81억·삼성생명 +183.91억을 순매수했다. 다만 KB금융 -1.21%처럼 동일 바스켓 안에서도 차별화가 남았다.

[SK그룹·ESS 생산] SK온의 미국 ESS용 LFP 배터리 계약이 재평가되며 SK이노베이션 +7.81%와 SK +7.52%가 주도했다. SK이노베이션에는 외국인 +365.83억·기관 +361.21억·연기금 +271.38억, SK에는 각각 +188.67억·+32.51억·+15.58억이 유입돼 3주체 동시 순매수가 확인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2.91%는 3주체 합산 +208.28억, 삼성SDI -1.39%는 기관 +445.69억·연기금 +266.33억에도 하락해 수급 유입이 즉시 업종 전반의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차전지 소재·장비 양극화] ESS 기대는 대보마그네틱 +15.07%, 더블유씨피 +11.16%, 케이엔에스 +8.06%, 성문전자우 +8.03%, 지에프아이 +7.9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5.42%로 확산됐다. 그러나 엘앤에프 -10.57%, 엔켐 -6.64%, 포스코퓨처엠 -4.59%, 에코프로 -4.49%가 밀려 생산·일부 장비와 양극재·전해액 사이의 온도차가 컸다. 강한 공통 추세보다 계약 노출도와 종목별 수급에 따라 성과가 갈린 장이었다.

[폴더블·FPCB와 전자부품 차별화] 애플 폴더블 기기 공급망 기대가 중소형 부품주로 번지며 유티아이 +17.10%, 인터플렉스 +9.74%, 라온텍 +9.69%가 강세였다. 반면 대형 아이폰·카메라 부품주는 LG이노텍 -8.10%, 삼성전기 -1.92%, LG전자 -4.62%로 약했고 세 종목 모두 기관 또는 외국인 순매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같은 공급망 안에서도 신규 폼팩터 수혜 기대가 있는 중소형주와 기존 대형 부품주의 수급 방향이 정반대로 갈렸다.

[게임·IT서비스 순환매] 공통 단일 뉴스보다 신작·실적 기대와 낙폭과대 순환매가 결합되며 카카오게임즈 +12.15%, 플레이위드 +11.64%, 한빛소프트 +11.14%, 미디어젠 +9.97%, 아우토크립트 +9.29%, 크라우드웍스 +8.29%가 상승했다. 넥슨게임즈 +3.79%, 넷마블 +2.92%, 크래프톤 +1.76%, 시프트업 +1.23%도 견조했지만 아이크래프트 -25.60%, 크레오에스지 -24.54%는 급락해 업종 전체보다는 개별 종목 선택이 중요했다.

[제약·바이오 개별재료 장세] 임상·신약·미용의료 재료가 종목별로 반영되며 삼익제약 +26.72%, 제넥신 +13.80%, 셀레믹스 +9.87%, HLB제약 +9.28%, CMG제약 +8.77%, 제테마 +8.43%, 명문제약 +7.53%, 제일약품 +6.84%, 메디톡스 +5.95%, 오스코텍 +5.56%가 강세였다. 반대로 펩트론 -9.66%, 신테카바이오 -8.93%, 한올바이오파마 -7.71%가 하락했고 바이오·헬스케어 바스켓 상승 종목도 279개 중 125개에 그쳐 업종 추세보다는 재료 선별 장세로 평가된다.

[반도체 대형주와 소부장 분화] 대형주는 SK하이닉스 +1.14%, 삼성전자 +0.38%, 삼성전자우 +2.04%로 버텼고 소부장에서는 제이티 +20.25%, 앤씨앤 +14.75%, 나노씨엠에스 +13.06%, 디아이 +10.12%, 씨피시스템 +8.42%, 케이엔에스 +8.06%, 아이텍 +7.79%, 와이씨 +3.33%, SFA반도체 +2.81%가 강했다. 그러나 지니틱스 -12.36%, 오킨스전자 -8.14%, ISC -7.32%, 기가비스 -7.01%, 티에스이 -5.91%, 한미반도체 -2.49%가 하락해 반도체 바스켓 상승 종목은 234개 중 56개에 불과했다.

[AI·로봇·소프트웨어 선별] 미디어젠 +9.97%, 씨피시스템 +8.42%, 크라우드웍스 +8.29%, 모아라이프플러스 +6.95%, 바이브컴퍼니 +5.57%, 푸른로보틱스 +5.53%로 중소형 AI·로봇주가 반등했고 삼성에스디에스 +2.08%, 현대글로비스 +0.96%도 견조했다. 반면 신테카바이오 -8.93%, 아이티센글로벌 -6.55%, 씨이랩 -6.10%, 케이알엠 -5.80%, 원익홀딩스 -5.59%가 밀려 AI 바스켓 역시 268개 중 85개만 상승하는 좁은 장세였다.

[유통·백화점·자산가치] 소비·자산가치 재평가 기대와 순환매가 유입되며 롯데렌탈 +8.55%, 롯데쇼핑 +6.48%, 신세계 +5.31%, 삼성물산 +3.72%, 영원무역 +3.04%, 포스코인터내셔널 +2.98%, 현대백화점 +2.52%, BGF리테일 +2.10%가 상승했다. 삼성물산에는 사모펀드 매수, 포스코인터내셔널에는 연기금 +157.01억이 들어와 단순 중소형 테마를 넘어 대형 유통·자산주까지 수급이 확산됐다.

[에너지·기계·화학 혼조] 유가 상승과 에너지 인프라 기대 속 SNT에너지 +7.36%, 태웅 +6.72%, KCC +4.11%, 국도화학 +3.77%, 금호석유화학 +2.04%, 롯데케미칼 +1.52%, S-Oil +1.07%가 견조했다. 반면 한전기술 -5.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99%, 한화시스템 -3.55%는 약세여서 원전·방산 대형주는 에너지 가격 상승의 수혜 흐름에 동참하지 못했다.

[개별 순환매·차익매물 바스켓]

  • [항공·물류] 대한항공 +2.31%, 현대글로비스 +0.96%로 상승했고 두 종목 모두 3주체 동시 순매수가 확인됐다.
  • [지주사] SK디스커버리 +3.73%, 삼성물산 +3.72%, 효성 +3.42%, GS피앤엘 +3.31%로 자산가치 순환매가 이어졌다.
  • [화장품 매물] 에이피알 -6.89%, 달바글로벌 -5.68%, 코스맥스 -4.33%, 콜마비앤에이치 -3.71%로 최근 강세 종목의 차익 실현이 나타났다.
  • [전력·원전] 한전기술 -5.07%, 우리기술 -7.33%로 약세가 집중됐다.
  •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99%, 한화시스템 -3.55%, 한국항공우주 -2.90%가 하락해 연기금 매도 부담이 확인됐다.

[특징주]

JW신약 +30.0% 탈모 치료제 신약 기대감이 부각됐다.

현대약품 +29.9% 낙태·피임 테마 상승과 관련 기대가 반영됐다.

한울반도체 +29.9% AI 기반 MLCC 검사장비의 성능 개선과 높은 검사 정확도 기대가 부각됐다.

박셀바이오 +26.6% NK세포 치료제와 첨생법 제도 개편 수혜 기대가 반영됐다.

바이오니아 +25.1% 탈모 치료제 신약 기대감이 매수세를 이끌었다.

강동씨앤엘 +23.0% 시멘트·레미콘 테마 강세가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매드업 +20.8% 증권사의 첫 기업분석과 AI 기반 수익화 구간 진입 기대가 부각됐다.

비에이치 +20.7% 애플 폴더블폰 공개를 앞둔 부품 공급 기대와 긍정적 증권사 의견이 반영됐다.

바이젠셀 +20.3% 국내 1호 첨단재생의료 환자 투여 개시 기대가 작용했다.

더핑크퐁컴퍼니 +16.6% 캐릭터 IP 기반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전략이 주목받았다.

엑시콘 +15.8% 신규 메모리 검사장비 공급과 하반기 흑자 기대가 부각됐다.

대아티아이 +15.3% 대규모 철도망 구축 계획의 핵심 수혜 기대가 반영됐다.

아크릴 +14.1% AI 인프라 기술과 대규모 GPU 납품 프로젝트 수주 기대가 부각됐다.

세아메카닉스 +13.8% AI 로봇 솔루션 협업과 성장 기대가 반영됐다.

코데즈컴바인 +12.5% 남북경협 관련 긍정적 뉴스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주요 종목 등락률]

종목등락률
SK이노베이션+7.81%
SK+7.52%
롯데쇼핑+6.48%
DB손해보험+6.35%
신세계+5.31%
SK스퀘어+2.89%
신한지주+2.02%
SK하이닉스+1.14%
삼성전자+0.38%
LG이노텍-8.10%

[수급 분석 브리핑]

양시장 합산 방향은 외국인·기관·연기금 모두 순매도였다. 외국인은 코스피 -4,916.64억·코스닥 -1,552.99억, 기관은 코스피 -6,286.05억·코스닥 -2,786.90억, 연기금은 코스피 -146.77억·코스닥 -199.55억이었다.

3주체 동시 순매수 (외국인 +10억/기관 +10억/연기금 +5억 이상):

  • SK이노베이션 (외국인 +365.83억, 기관 +361.21억, 연기금 +271.38억)
  • 삼성전자우 (외국인 +203.98억, 기관 +180.65억, 연기금 +5.21억)
  • SK (외국인 +188.67억, 기관 +32.51억, 연기금 +15.58억)
  • LG에너지솔루션 (외국인 +82.31억, 기관 +29.25억, 연기금 +96.72억)
  • 대한항공 (외국인 +128.77억, 기관 +19.77억, 연기금 +19.54억)
  • 현대글로비스 (외국인 +18.29억, 기관 +37.23억, 연기금 +18.14억)
  • 삼성화재우 (외국인 +10.07억, 기관 +25.42억, 연기금 +7.36억)

외국인 순매수 TOP 5: SK하이닉스 +1,668.22억, SK스퀘어 +455.81억, SK이노베이션 +365.83억, 삼성전자우 +203.98억, 우리금융지주 +203.78억

기관 순매수 TOP 5: 삼성SDI +445.69억, SK이노베이션 +361.21억, 신한지주 +340.29억, 하나금융지주 +256.81억, 삼성생명 +183.91억

연기금 순매수 TOP 5: 삼성전자 +498.95억, SK이노베이션 +271.38억, 삼성SDI +266.33억, 포스코인터내셔널 +157.01억, 메리츠금융지주 +142.65억

외국인 순매도 TOP 5: 삼성전자 -1,845.41억, LG이노텍 -859.82억, 삼성SDI -627.30억, 삼성전기 -597.24억, LG전자 -502.06억

기관 순매도 TOP 5: SK하이닉스 -2,394.40억, 삼성전자 -851.72억, 삼성전기 -743.30억, LG이노텍 -594.51억, 현대차 -397.24억

수급 상위 종목의 업종 집중도는 전기전자 29.7%, 화학 15.6%, 금융 14.1%로, 지수보다 전기전자 대형주와 ESS·금융의 종목별 재배분이 핵심이었다.

[내일 주목할 이슈]

  1. [AI 서버·사이버보안] 델 테크놀로지스와 팔로알토 네트웍스 실적에서 AI 서버 수주와 기업 보안투자 지속성을 확인한다.
  2. [미국 고용·경기] 미국 8월 ADP 민간고용과 7월 공장주문이 금리 기대와 성장주 투자심리에 미칠 영향을 점검한다.
  3. [연준·AI 반도체] 미국 9월 2일 세션의 연준 베이지북과 브로드컴·HPE 실적이 고용·물가 판단 및 AI 인프라 수요 기대를 바꿀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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